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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항문암, 구강암, 두경부암, 음경암, 인두암 예방 됩니다.
요샌 성문화가 많이 개방적이라 구강 성교도 많이 하니 이왕 맞은 거 마저 다 맞으시죠. 42만원으로 뭐 얼마나 대단한 인생 역전 투자를 하시려고.. 42만원 딴 데 투자한다고 인생 크게 달라질 건 없지만, 암에 걸리고 안 걸리고로는 인생이 매우 많이 달라집니다. 내 인생만 달라지나요, 가족 인생도 달라지죠. 매달 보험금 몇 십년 씩 내는 건 내실 거면서 유일하게 예방 주사로 예방할 수 있는 암들은 왜 쉽게 생각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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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거 추천
가다실이란것을 모르던 시절 그때 사겼던 여자친구가 hvp 보균자였어요 전 그 여자친구가 첫여자여서 저한테 옮기는것자체가 말이 안됬었고 검사해보더니 전남친에게 옮겨서 보균하고 있다가 저랑 사귀고 나중에 검사를 한거죠
뭐 울면서 미안하다고 이거 남자한테도 옮기는것이라고 하는데 그때 hvp라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전 따로 증상은 없었고 그친구는 사마귀하나 생기더군요. 뭐 다른 더 증상이 있었는지는 자세히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산부인과 가서 검사를 해본것이겠죠
그친구랑 헤어지고 10년쨰 ㅅㅅ 안했고 그 당시에도 그리고 그 후에도 증상도 없었고 알아서 자연소멸 된것 같네요 요 몇년사이에야 가다실하면서 적극적으로 예방주사 퍼지고 있네요
전 어짜피 첫여자친구 사귀었을때 연애라는것이 별로 재미없고 비생산적이라고 생각해서 독신주의자에 ㅅㅅ도 환상속의 상상보다 그냥 그래서 그냥 수도승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직도 안맞았는데, 배우자나 여자친구가 있다면미리 조심하고 가다실 맞는거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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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생식기가 안에 있어서 물로 씻을수도 없을뿐더러
질염에 자주 걸릴수있고 자궁경부암까지 갈수있으니 서로 접종보유자면 좋을거같아요
여자도 안맞는사람있기도하고
나이어릴때 맞는게 제일 효과적이고 좋겠지만
지금 맞는것도 나쁘지않다고 봐요
가다실 비용은 병원마다 달라서 최저 비용으로 하는곳가서 맞으셔도되요
비싸긴 진짜 너무 비싸긴해요
산부인과 검사할때마다 뭐하나 잘못나올경우
어찌나 걱정이 되고 불안한지.. 잘모르실거에요..
마저 맞는거 추천이요..
정보감사합니다
주변에 맞은사람이 전혀없어서 질문하게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