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의료 법률관련 질문점드리겠습니다..
여친의 이야기로 요양병원에서 치료사로 있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되는 신생병원입니다.
치료과장으로 있던 사람이 주도하에 1년가량 치료하지 않은 내용까지
치료 한걸로 해서 부당하게 의료수가? 청구받다가 들통이 났다고 합니다.
현재 이 사람은 잠수를 탄 상태이고 병원에서는 난리난 상태이고
근무중인 치료사들은 어쩔줄 몰르는상태? 라고 하네요..
원무과에서는 해당사건을 잠수탄 과장이 시켜서 한거라고 서명을하라고
한다고 합니다..
1년가량 눈먼돈을 받으면서 모든 책임을 과장을 비롯해 치료사에게 책임을 넘기려고 하고..그동안 모든걸 치로실내 cvtv로 확인을 했을텐데..
서명지에 서명을 받아 같이 공범으로 몰려고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치료사들 모두 사직서를 제출할려고 한다는데..
서명하는 것과 사직서 제출할경우 법적으로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 부탁 드리겠습니다..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 사람인지라 위법적인 행위에 가담되었다는게 안타깝고 실망스럽고 걱정되고 만감이 교차한다는 말이 실감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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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di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