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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ㅈㄸ 너 같은놈이 진짜 그렇게 벌었을리가 없겠지만 실제 경험담 이야기 해주면
좀 번다고 자랑하는놈은 하나도 없음 지도 쪽팔린거 알거든 알아주기는 원하기는 함 그래서 시계나 벨트 같은거 샀었음 그때는 브랜드 빡 박힌 옷보다 악세에 비싼돈 쓰는게 유행이었어서. 이건 지금도 그런가 난 취미 생활 모임에 꿋꿋하게 트레이닝 복에 맨발에 슬리퍼 신고 다녔음 전부다 나 백수인지 알았음. 거기서 와이프만나서 결혼해서 애키우는중 흙수저라 모아논거 따로 없이 내돈으로 결혼했더니 아직은 개 빡빡한데 곧 돈 모을 수 있을듯
이걸 토대로 다시 써봐 이번꺼는 1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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