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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원주택의 장점은 프라이버시의 보장 조금은 불편해도 내가 스스로 DIY해가며 마당이든 전원이든 꾸미는 재미 등등 일꺼라 생각이 드는데...
음 캠핑을 예를 들면.. 일단 한국 사람들은 조금의 불편함을 참을줄 모르는거 같습니다. 예로 캠핑 에어컨 , 캠핑 냉장고 등등 아웃도어에서 다른이들의 간섭없이 조용히 자연을 즐기자가 캠핑이 목적이라 생각하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머랄까.. 다다닥 붙어 있는 사이트에 조금의 불편함을 못참고 거의 집을 옮기는 수준에 살림들.. 이런거 보면 편리함의 아파트가 아무래도 선호되는거 아닌가 싶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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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말씀하신 내용에 동감합니다. 저는 캠핑에 텐트하나만 사서 집에 원래쓰던 물건 싸들고 가고싶은데, 다들 풀셋으로 다니더군요. 편리한거 엄청 좋아하는거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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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있으면 풀세트로 다닐 수 밖에 없습니다
캠핑장 같은 곳이라도 가야지 그나만 아이들이 자연을 접할 수 있어서 안갈 수도 없네요 뭐 엄빠들의 욕심이 아예 없다고는 얘기하지 못하겠습니다만 싸이트 간격 넓고 부대시설 깨끗하고 자연 즐길 수 있고.. 이런 캠핑장은 얼마 없거니와 있어도 예약이 너무 어렵죠 그러니 어쩔 수 없이 글쓴이님이 말씀하신대로 다닥다닥 캠핑장으로 가는거구요 뭐.. 상황이란게 다 있습니다
같은 가격에 아파트로 몰리는거는 나중에 파는게 쉬우니깐 몰린다고 생각합니다 몰리니깐 가격도 비싸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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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주택 좋지 이러면서 아파트의 편의성을 하나도 포기못하고 기승전 아파트로 가는거죠... 거기다 주거도 투자로 보는 경우가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건물가치의 하락이 확실시되는 전원주택은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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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거래가는 45억이 땅이 200평입니다. 평당 2250만원.
50억 매물 몇년째 안빠지고 있어요.
그 근처 빌라들도 막성 가서보면 거의 단독입니다. 대지지분만 70-100평이거든요. 거라지 있는 빌라들, 단독마당 20평이상인 빌라도 있어요. 빌라들마다 다르지만 가격은 평당 1700에서 많이 쳐져도 2000전후 실거래가로는 더 낮아요. 호가는 높은데 실거래가기준으로는 많이 낮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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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거래도 안되는거죠.
전 서울에서만 쭉 살았는데 8학군출신이고 저는 이전 정권때 오른집값 감당이 안되서 부모님 도움 받고 고등학교 동창들중에 잘사는, 많이 잘사는 친구들 보면서 느낀게 예전처럼 부모님 모시고 사는 세대들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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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 전원주택이 싫다기보다 그 관리의 어려움을 알게 된거죠. 소소한 관리에 다 본인의 시간과 노동력이 들어가...
[* 익명11 *] / ㅋㅋㅋㅋㅋㅋㅋ아파트 물리셨나요 어디 목좋은 전원주택이랑 아파트랑 비교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 둘다 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