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와이프가 가슴수술을 하고 왔어
아무런 상의도 없었음
처음에는 장난처럼 얘기하더니.. 진짜 수술을 하고 왔더라
어렸을때부터 컴플렉스였고, 나한테 말하면 반대할게 뻔하니
그냥 질렀다고하네
일단 기분이 너무 더러움
내 존재자체를 완전히 무시당한것 같음
진짜 이혼까지 생각할 정도로 너무 큰 배신감이 들정도..
이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대처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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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의를 구하는것보다 용서를 비는게 더빠른 판단
왜? 주작도 동의를 구하면서 하지? ㅋㅋ
그러게요. 가슴 수술이 낮에 카페 가듯이 할 수 있는 일인가?
얼마전에 집주인의 갑질인가요 글도 그렇고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익명으로 자기 이야기처럼 올리는 사람이 있음
어미만 살짝 바꿔서 올리는게 같은 수법인 듯
헐ㅋㅋ둘다 블라인드꺼 퍼온거군요 정신이 이상한가봐요 관심병중증인듯
사용자신고
자기들이 주작 올리고 퍼나르고 버러지들 특징임
형수 애인생긴거 같은데?
횽이 싫다는데 누군가 하라고 했겠..?
이미 한걸 어쩌겠어요~섭섭하신 마음도 충분히 이해는 하지만, 받아들이셔야죠 뭐
맛사지 열심히 도와주세요
나도 그랬지만 모양이 너무 이쁘고 부들부들해서 매일 만지고있음
촉감 어때요?
평소 생각한 딱딱한이미지의 느낌이 아니고 말랑말랑해요. 모양이 진짜 만지고싶게 이쁩니다
맘껏 만져 일단..뽕은 뽑아야지..
누.구.를.위.해.서???
펀치
저라면 이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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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 새치기 죄송! 왜? 주작도 동의를 구하면서 하지? ㅋㅋ 18 0
[* 익명47 *] / 얼마전에 집주인의 갑질인가요 글도 그렇고 블라인드에 올라온 글을 익명으로 자기 이야기처럼 올리는... 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