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말 쓰는 선배 어떻게 해야할까요??152

오래전에 열살넘어 차이나는 신입들오면 다른 사람들 다 반말해도 전 존칭써 줬는데 

신입들이 호구로 보더군요

그래서 그냥 어리면 말 놓아요

본인이 똑 바르면 이런 글로 인터넷까지 글안올려요

요즘에 고민하는 부분이네요

남들 나이에따라 말놔버려도

어리다고 말 안놓고 존대했었는데

나이스펙트럼이 크고

친하거나 편하게 말 놓으세요하는

어린친구들만 말놓는데

그러다보니 비슷한 나이-후배

얘들이 호구로 보는듯(지 친구로 보거나)

말을 놔야하나 고민중입니다

말을 놓는데서 오는 무슨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서열이 있나봐요

단순히 말을 높히고 올리고의 문제는 아니다가 저의 결론이에요

솔직히 편해지면 기어 오르는?건 어쩔수 없는 모든 조직의 공통 고민 같구요

이곳은 직장이고 친목질을 위한 공간이 아니기에 

공사구분은 엄격하게 하되 될성부를놈만 끌고가자

솔직히 저는 그래요 ㅎㅎ

낙오되는놈? 솔직히 지만 손해죠 뭐 물경력되면 이직도 못할거고

편하게 살고 싶은가본데 10년뒤 15년뒤 정말 편하게 집에 쉴수 있게 되겠죠

전 고등학생한테도 존대합니다

사장 인성을 떠나 사장한테도 이런 말 할 수 있으면 인정요

저도 그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원래 그런 사람을 게다가 선배를 내기준에 맞추려는 것도 좋아보이진 않을것 같네요

바보냐? 직장 선배라 서열집단이니 반말도 못하냐는 글에 사장한테도 이런 말 할 수 있냐니???

바보아니라면 직원 서열이 사장보다 높을수가 없다는걸 몰라???

요즘 문해력 ㅂㅅ인 것들이 왜이렇게 많냐... 지능이 딸리면 글을 쓰지말아라

그리고 직장이 서열집단이지 안그럼 뭔데? 니 글대로 사장에게 당연히 같은 소리 못하지 나보다 더 높은 서열이니

하지만 6년 밑에 직원에게 반말 못할까?
 

그리고 멍청한 것 티나게 걸래라고 쓰냐???  문해력 떨어지는 ㅂㅅ같다는 소리까지 들었으면 글 좀 제대로 써봐

이 멍청이는 어디서 굴러왔노

이건 말귀도 못 알아 들어 처먹고

함부로 나불거리는게

니 성격에 6년 후배한테 잘도 높임 말써주겠네

얘는 정말 바보처럼 글을 제대로 이해 못하네

설명을 해줘도 이해도 못하고 거기다가 내 글 어디에 6년 후배에게 말 높인다고 적어놨냐???

눈깔이 뒤집어졌나? 지능이 떨어져 글을 이해 못하는건가??  아니면 조선족 짱깨놈인가???

노노 거리는것 보니 저쪽 이찍이 촌동네 놈인듯 한데 글이나 똑바로 쳐읽어

니가 잘하는 문해력은 어디가고 등신아

지가 쓴 글도 이해 못하는 문해력 등신

모르면 첨부터 쳐읽던가

많이 놀아줬으니 난간다

이것 완전 조선족 아니면 문맹아네ㅋㅋ
 

정말 문해력 떨어지는게 실질적 문맹아 수준이네ㅋㅋㅋ

이 등신아 문해력 이해하려면 남 글도 좀 처읽어라 이글 시작점도 좀 쳐봐라

남 한테 함부로 하지말고

행님 마지막 조언하고 간다

그래도 이해안되면 그냥 그래살아

그래봤자 이해 못 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