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했는데 후회가 너무 됩니다..245

강남조차도 무조건 거품 터집니다.

물론 서울 외곽보다는 훨씬 천천히

님 같은분들이 벼락거지 되기 딱 좋죠.서울은 역사적으로 불패예요.정치 하는 인간들 대부분 서울에 집한채씩 다 있는데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서민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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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ㅋㅋㅋㅋㅋ

생각 단순하네

평생 그렇게 신 포도 운운하면서 정신승리 하고 사시길^^

역사가 논리가 되는게있고 안되는게 있는데 그건알고있음?

우리보다 부동산 버블 먼저 터진 일본도 토쿄는 불패 입니다.

전세계 어떤 나라도 경제 중심지의 집값이 낮은곳은 없을껍니다.

인구감소가 될수록 효율때문에 각종 기반시설은 수도권 집중화는 심해지고

결국 서울과 지방의 격차만 벌어질뿐이죠.

역사적으로 이정도 출산율 겪어본적이 없는데

뭔 불패타령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다아는거 혼자 설명하노

도쿄 버블은 지구상 가장 큰 버블이었으니... 30년만에 돌아온것도 신기할 지경임

더 무서운건 그냥 인구가 2세대만에 270만명이 되는거면 괜찮음 원래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였으니까. 근데 실제로 인구는 크게 안줄어들고 국가적으로 세금도 거의 못내고 세금이 나가는게 더많은 노령인구는 평균수명이 늘어나 많이 안줄어든 채로 세금내고 출산할 젊은 인구만 줄어든다는 거임

5000만명이 270만명이 되는게 아니라 실제로는 한 3~4000만명의 인구에 50대 이하 생산성 있는 인구가 900만+270만명이 되는거임. 약 천만의 인구가 4000만명가까이 본인 포함해서 1인당 약 4명의 인구를 먹여살려야함

회사로 치면 일안하고 루팡하는 낙하산 차부장임원급이 전체인원의 70프로 이상이고 실제로 일하는 실무진이 30프로 이하면 회사가 돌아가겠음?

진짜 너무 무서움

대공황때 미국부자들 다 판자깔고 살았다는...

지금 초등 학생수 반으로 줄어서 서울대 의대 경쟁률 낮아졌나요? 갈수록 더 힘들고 치열해졌지,, 서울대 = 강남

우리 다죽고 200년뒤 인구 천만명만 남게된다해도,, 서울대 강남 서로 가려할꺼고 갈수록 진입이 어려워지고 치열해질꺼임.. 그건 나의 아버지~ 지금의 나~ 내 아들이 이미 3대가 100년이상 살면서 직접 경험..

지금 500년뒤 미래 걱정하시는거면 님말이 마즘~ 살아있는 50년정도만 생각하세요~

낮아진거 맞습니다.

전체 수능 치루는 인원이 줄었죠.

지금 초딩이 대학갈때 낮아지겠죠 . 

이미 지방대 소멸 시작되었고 서울대도 아래서에서 받쳐주는 대학이 없으면 경쟁력이 없는거죠 . 

1000개 중에 1등일때 가치랑.  500개 중에 1등일때 까치는 다르죠 . 

인구가 1000만명 남으면 그중에 생산가능인구는 250만명입니다 .

나머지는 어린이 노인들 뿐이라는 이야기 . 

500년 뒤가 아니라 50년 뒤 이야기 입니다.  100년이내에 한국 소멸한다는 이야기 나오고 있어요 

와이프분이 가정주부신데 ,  본인이 퇴근후에    씻기고 밀린집안일을  하시나요?

아이가 아직 어려서 손이 많이가요. 낮엔 잘 안자서 계속 안아주고 해야되거든요

퇴근후에 목욕은 같이하고 아이 빨래랑 설거지는 제가 맡아서 하고있어요

대단하시네요...

대단할정도는 아닙니다

외벌이인데도 가정이 이러니 해결 방법이 없네요

님이 백날 퐁퐁이처럼 행동해도

결국 나중에 돈때문에 쪼달리면 아내한테 당신이 뭐했냐라는 소리밖에 못들어요

와.. 와이프가 전업주부하는데도 퇴근하면 다하시는군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애기가 아직 어립니다 손이 많이가요. 아내 티비보고 놀면서 제가 집안일 하는거 아니에요

낮에 아이 빨래 안하고 왜 하루종일 일하고 온 님한테 전담으로 빨래와 설거지를 맡기죠??

어쩌다 힘들때 도와주는건 몰라도 정상적인 가정같아 보이진 않는데요?

맞벌이는 당연 반반 해야되는거지만.

뽐뿌 수준이 갑갑합니다. 원룸에서 인스턴트 먹으면서 집안일 개 쉽다고 저러는 건지.

혼자 살아도 제대로 챙겨먹고 살려면 쉽지않은게 살림인데 애가 어리면 꼼짝도 못하는데.

아니 조카도 없는 건지 진짜 답답하네요.

 퐁퐁이형 앞으로도 화이팅~!

애기 안길러 봤죠? 무슨 가정의 일이 회사 업무분장처럼 딱 나눠지는 건줄 아시는지.. 

모쏠 여혐들은 애 안키워 본 티내지말고 그냥 가라. 애가 손타면 아무것도 못한다는거 키워본 사람들은 안다. 남자인 나도..

 국제연애 한번 못해본 서윗 퐁퐁남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 듣습니다ㅜㅜ

그냥 그렇게 평생 ATM 으로 살다가 나중에 도축될 운명

6억빚가지고도 외벌이 ㅋㅋ

평생 atm기로 살 운명인가보네

갑자기 왜 퐁퐁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는데 

아이 키워보시면 아시겠지만 낮에 신생아 캐어하면서 빨래/설거지 하기 힘들어요. 당연히 애 없우면 와이프가 설거지 빨래 했겠죠. 제가 전담으로 하는게 아니라 제가 퇴근하고와서 도와줄수 있는게 이거뿐이라 하는겁니다

재대로된 댓글이네요

ㅅㅂ 애 낳고 살아본 사람만 조언해라 뭔 방구석 여포들도 아니고 퐁퐁남 타령이야 다들 무슨 3D업만 하고 사냐??

전 여자인데요. 제가 보기에도 퐁퐁 맞는거 같습니다. 말씀드려도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뭐 본인 인생이시니 본인 좋을대로 하시면 되구요.

차라리 투잡을 하시고 아내분이 애기 케어를 더 하시는게 현실적인 것 같아요. 

신생아는 힘들죠...  아니 그냥 2세까지는 다 힘들죠.. 저희도 맞벌이에 와이프 육아휴직쓰고 복귀할때 겁나힘들었어요ㅜㅜ

아이없고 결혼도 못한 시림들 댓글이니 그냥 넘기세요. 아이 어리면 같이 해야힌다는 환경인걸 모르니.저러죠

이거 인정 북미여자들 마인드가 나는 성인이야. 그러니 내몸은 내가 지켜. 남자한테 업혀사는게 아닌 가족을 위해 같이 가는 파트너. 라는 개념이죠.

징징거리는것도 없고 감정쓰레기통 역할도 필요 없습니다.

육아 안해본 사람들이 진짜 말 많네요 ㅋㅋ

하루종일 애 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ㅎㅎ 같이 사는것에 이해없이 다들 계산만 하나봐요.

고생많으십니다..

퐁퐁이라고 하는 것들 무시하세요.

애 20개월 됐고 제가 재택근무 외벌이인데 집에서 애 육아하는걸 항시 지켜보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애 밥먹이고 잠깐 놀아주다 어린이집 보내면 그 사이에 빨래하고 청소기 돌리고 침구류 정리나 집안정리 이래저래 하고 점심 되고

잠깐 쉬고 있으면 다시 아기 데리러 가고

아기 데리고 오면 놀아주고 저녁 먹이고 또 놀아주다보면 어느새 씻기고 재울 시간 재우면 그때부터 그날 아기 먹은 설거지 어른빨래 애빨래 따로 하고 부모 저녁 먹고 나면 금방 열두시

씻고 또 중간에 애 깨서 울기라도 하면 두시 세시이 자는 일도 허다한데 이걸 어케 외벌이라고 손 하나 까딱 안 하고 같이 안 할 수가 있나요

같이 안 하는 게 이상한 거죠.

옛날엔 부모님들이 포대기 싸서 등에 매고 집안일하시면서 했겠지만 요즘이 그런 시대도 아니고 말이죠

10에 9는 결혼 안하고 애도 없나 ㅋㅋ

애 신생아면 하루종일 노동임. 2살도 빡샘. 놀아주고 잠깐 낮잠잘따 집안일하는 정도임. 안하봐쓰면 모르지 뭐... 둘있으면 이미 남자나 여자나 내삶은 애둘 잘때 밖에 없음

아기를 전담해서 키워본 분들은 이런 말 못합니다. 정말 손 많이가요. 아이랑 놀아주는 것도 체력 엄청 들어요. 집안 일까지 척척해내는 게 대단한거지 당연한건 절대 아니에요

잠시도 엄마 손 못 떠나고 있으면 그게 잘못된 거에요

뭔 애를 안 키워봤냐며 그걸 당연하게 말해요 진짜 누군 애 안 키워봤나

 한장 요약.jpg

16갤 아기 키우고 있는데 낮잠시간 빼고 하루종일 누군가 붙어있어요

집안일은 저녁에 아이 자고나서 부부가 같이 합니다

재접근기라고 모르세요? 아기가 양육자에게 붙어있는 시기가 있는데 왜 모르죠?

영끌 때문에 투잡 뛰어야 한다는 조언 댓글에서부터 이야기 시작된거에요.

그 빚 갚으려면 님이 투잡 뛰어야 하고, 그러려면 집안일 도울 시간이 없습니다.

님이 투잡 뛰고 고생해야 하는 만큼, 아내분도 투잡 각오로 밤낮없이 애기 돌보고 빨래/설겆이 해야죠.

솔직히 서울도 아니여서 갈피를 못잡겠네요.

샀던 가격 그대로 팔면 양도세 안내고 대출금일시상환하고 털수 있지만

부동산복비와 이사비와 일시납이자가 붙죠.

양도세면제 거주요건을 지키려면 2년을 살고 이자도 그만큼 내죠.

갈피잡기 힘든

아이고 너무 때리지 마세요

살림만 하는 엄마는 24시간동안 애만 보고 있나요.

밤에 잠 못 자며 애 돌봐는 봤나..

아이고 한심스럽다

아이 같이 케어하는건 맞는데.. 6억이나 빚 지셨으면 와이프도 시간선택제 일이라도 하면서 보태야 하는게 아닌지? 

외벌이면 아이 집안일 와이프가 올케어 해야죠 

하긴 그랬다간 독박육아니 어쩌니 하겠군요

저는 막내가 어제가 돌이었는데 그위로 초등학생 유치원생 두명 더있습니다. 다 집사람이 케어하고 외벌이입니다.

가끔 설거지나, 빨래개는거 도와주는거 말고 집안일 안합니다.

보통 힘들면 나가서 식사하자고 하지 저한테 집안일 도와달라고 하지는 않네요.

돈버는거 힘들다고 주말에 친구들 만나고오는것도 다 받아줍니다 ㅎㅎ 그냥 사람 성격차이에요.

예전에는 3대가 같이살고 

어머니가 애 잠시 보는동안

며느리가 밥하고 빨래했지만 

요즘은 다 따로사니  

혼자 아이 봐야하는데

아이가 어리면 눈을 못떼요 

그러니 하루종일 육아하다보면

집안일이 밀려있을겁니다 

예시 ) 9억에삼+인테리어1억 = 10억에 팔아도 양도세 안나옵니다.인테리어비용 증명하고요.

53// 하지만 이러고 다니는..한녀혐오에 절은 벌레같은 남자는 외국 여자들도 싫어할 텐데요. ㅋㅋㅋ

니가 여자는 개뿔ㅉㅉ

여기 결혼이 뭔지 육아가 뭔지 모르는 애들 많아요 뭘 해봤어야 알죠

와이프 애 보느라 잠 못자서 몸무게 50키로가 몇달만에 42키로 까지 빠지는데 거기다 대고 낮에 뭐했냐고 한다고요?

걍 님이 이해하셔야함

6억 나오는게 소득이 받쳐주니 나오는거지 ㅋㅋ 대출 안받아보셨나 ㅋㅋㅋ 못해도 연봉 8천이상이구만

문재인정부때 dsr규제를 만들어서 소득기준대비 상환금액이 일정비율 안넘으면 대출이 안나오니 담보대출도 능력 맞죠

dsr이 뭔지는 아시죠?

6억이면 연봉 8천 이상이어야 해여. 익명15님 같은 사람은 집도 없겠지만, 집 있어도 못받는단 말이에요 소득이 낮으니까 어휴

본문에 집담보  얘기도 없는데 뭔 개소리?

전세금으로 주담대를 상환하고 본인 생활에 맞는 수준의 전세나 월세를 살란 말입니다.

이집은 전세금이 6억이 안나와요.. 나온다고 치더라도 6억 전세금 받은걸로 대출갚고나면 전세대출이 안나오니 월세살아야되는데.. ㅜㅜ 회사대출도 실거주해야지만 나오는 대출이라 전세주는거면 상환해야되구요;;

월세 가세요.

매달 300 월세로 하면 보증금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세 7억 이상이에요.

밑에도 남겼지만 매수하신지얼마안되신것같은데.

무주택 포지션은 반대고, 팔고 좀 싼거사라고 하기엔 거래비용이 아쉬우니.

인테리어 한 건 아깝지만, 전세주고 월세 가세요. 최소한 맞벌이 할때까지는요.

답답한 사람 많네 전세금이 6억이 안나오는데 전세 놓으면 빚있는 집에 전세가 나가냐???? 감당 안되는건 빨리 처분해야지 버텨라 그런다고 버텨지나??? 아이도 어린것 같은데 월 300이면 연봉 1.2억인 나도 부담스럽구만 다들 개소리들인지....

22222

답답아, 대출 상환조건이지 너야말로 뭔 개소리를 멍멍대냐...

뭐 전세든 매매든 거래를 해봤어야지

월세300 낼꺼면 당연히 그게낫지...

줄이란 얘기잖아

이게 현실인데 저출산?

웃어야죠 ㅎㅎㅎ

무리한 대출이 문제지 저출산하고 뭔상관?? 

전세 주시고 경기 외곽으로 가세요

저 출퇴근 30분 늘리고 이자 120 줄였습니다

남들은 투잡도 하는데 출퇴근 30분 못늘리나요

차라리 병점 이쪽을 알아보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