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숙한 세일즈

정년이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고민포럼 입니다.

옆집여자 행동이 이해가 안갑니다32

[* 익명 *]
등록일 2024-10-13 14:59
조회수 14298

옆집사는 여자는 항상 냄새나는 음쓰봉투를

자기집 문앞에다가 놔둡니다.

지나갈때마다 눈살이 찌뿌려져요.

사실 자기집앞에 쓰레기 널부러놓으면

이웃에 민폐일뿐만 아니라

자기얼굴에 침뱉는 행위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는 가급적 음쓰든

일반쓰봉이든 택배박스든 뭐든

문앞 바깥에다가 방치를 안하고

놔두더라도 우리집 문안쪽에다가

들여다놓습니다.

근데 옆집사는여자는 완전 그와 반대로

음쓰랑 일반쓰래기 모아둔거

자기집 문앞에다가 내놓고

지나가는 사람들 다보게

며칠씩 방치를 하다가 버립니다.

왜 굳이 저렇게 자기얼굴에 침뱉는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건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파워링크 등록안내

신고



		목록보기

다른의견

0

1

[* 익명1 *]

보통은 귀찮기도하고 매번 버리러 가기 번거롭다고 하겠죠 어차피 모아서 한번에 가면 되지라고...

그냥 쌍뇬입니다 이해하지 마세요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2

7

[* 익명2 *]

cctv 없으면 칼로 한번 터뜨려놔보세요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1

[* 익명29 *]

동선에 다흘리고 안치울듯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30 *]

벌레 생겨서 같은 층에 벌레들 꼬입니다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3 *]

까나리액젓 투척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31 *]

이거 좋은방법이네요..

"여보~ 어떤 미친놈이 밖에 내놓은 쓰레기에 까나리액젖을 부어놨어.. ㅆㅂ'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5

[* 익명4 *]

그곳 쓰레기 근처에다 쓰레기 같이 버려요

담배꽁초등 침도 뱉어요 더러우니까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12 *]

하는 짓 보면 꽁초등 작은 쓰레기는 자기가 안치우고 아마 계단 등 옆으로 치울듯.

음쓰 버릴때 귀찮고 더럽게 침이나 가래 추천.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5 *]

지집안에냄새나니 밖에다둔거겠져 터트려버려여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6 *]

현관밖 복도 같은데는 공용인데 악취나는 쓰레기는 두면 안되죠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7 *]

무개념이네요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8 *]

그런거 관심없고 냄새 나니깐 걍 내두는 무개념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9 *]

그냥 이기적인x 집안에 냄새난다고 저러는거죠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10 *]

얼른 이사 ㄱㄱ

2024-10-13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1 2 3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