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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와이프 다들 부러워함123

  • [* 익명 *]
  • 등록일 2024-10-12 20:00
  • 조회수 35395

나 공학박사 연구원, 원징 1.6억

와이프 공무원, 원징 3800만원


- 식세기, 로청, 음쓰처리기, 세탁건조기 올인원 셋팅으로 집안일 최소화


- 가사일 정확히 반반 나눠서 하는중

화장실 2개인데 각각 개인화장실로 쓰고 청소도 따로함

세탁도 따로함 나도 이게 더 편함


- 나는 아침점심저녁 거의 회사에서 먹음

  와이프가 한번도 밥차려준적 없음. 바라지도 않음


- 집에 밥솥 없음, 햇반 돌려먹음

  양가 부모님 오셨을때 햇반드렸음. 

내 세대에서 고생 끝내야지 하던 장모님도 와이프 등때리고 가심ㅋㅋㅋ


+ 그때마다 비비고 김치 사먹음

+ 냉장고 큰거 샀는데 늘 텅텅빔


- 시댁 스트레스 0%


우리 잘 살고 있는거 맞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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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7 *] / 뽐뿌인 맞네요. 방금 욕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비하하셨습니다. 12 1
[* 익명72 *] / 그쵸... 글쓴이는 어그로 끌어서 만족 중... 21 0

다른의견 1 추천 4 [* 익명1 *]

누가 뭐래도 자기 만족이 제일입니다 그뿐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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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1 [* 익명72 *]
그쵸... 글쓴이는 어그로 끌어서 만족 중...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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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5 *]

 

 

 퐁퐁이형 힘내줘~!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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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0 *]
소설에 어그로 너무 많이 끌렸네요

 

다들 진정하세요!

00:14:1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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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6 [* 익명2 *]
대한민국에서 제일 불행한 사람들 모아놓은 커뮤니티에 잘살고있냐고 물어보면 뭐하냐 본인이 행복하면 그걸로 된거야!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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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7 추천 10 [* 익명42 *]

난 뽐뿌하지만 불행하지 않습니다. 

뽐뿌에서 뽐뿌 욕하고 비하하는 사람들 보면 혐오스러운 생각은 듭니다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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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1 추천 12 [* 익명57 *]

뽐뿌인 맞네요.

방금 욕하고 비하하는 사람들을 비하하셨습니다.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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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4 [* 익명90 *]
커뮤니티 소속감 가지는게 최악인데..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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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9 *]

역시 참 뽐뿌인 답다 ㅋㅋ

09:58:4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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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46 *]

대한민국자체가 그런건데 뭔 ㅋㅋㅋㅋ 우리나라 행복지수가 몇인데 이딴소리하는지 ㅋㅋㅋㅋ 딴데가면 행복한사람 넘처나나요??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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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97 *]

이 행복도가 기준이 애매한게 조사한 곳에 따라 다 다르게 나와요. 검색하자마자 그낭 갖고 온 유엔조사에서는 146국가 중 59위로 일본보다 조금 낮고 중국보다 좀 높은데 72위인 중국이 다른 조사에서는 전세계 8위로 올라가있지요.

그야말로 평가기준 세우기 나름인지라 올리신 자료에서 행복한 나라  1위가 중국이라는 점에서 신뢰도가 급하락하지요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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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46 *]

다다르지만 확실한 지표 하나있죠.  

출산율 유사이래 최저.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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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6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02:41:45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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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118 *]
지가 불행하다고 남까지 불행하다고 어그로 ㅋ
08:10:2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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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3 *]
반말?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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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4 *]

행복한지 모르겠어서 물어보는거지?

비교 대상이 필요한거야?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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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5 *]
안되보이는디.. 만족한다면 어쩔수 없지만

햇반이 왠말.....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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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 *]
아내분 친구분들이 아내분을 보면서 부러워하신다는 거죠?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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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7 *]
하고싶은말이 뭔지 모르겠는데 굳이 글써서 물어보시니까 개인의견 하나 적자면 보기좋은 생활은 못하고 계시네요. 장모님 기준으로 등짝으로 끝나면 다행이지 자식이나 사위나 저러고사는거 속으로 답답해 하실듯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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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8 *]

ㅋㅋㅋㅋㅋ 부럽긴하네 ㅡ,ㅡ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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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7 [* 익명9 *]
애낳고도 햇반먹일꺼임??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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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33 *]

애똥닦는거 반반 목욕시키는거 반반 양치반반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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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 익명83 *]

둘 낳아서 한 명씩 전담하면 재밌겠네요 ㅋㅋ

누가 더 잘 키우나 배틀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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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51 *]

 자식은?.

  엄마가 되어 자식도 동일하게 햇반 먹인다면 인정. 하지만 갓지은 밥 먹인다면 남편 사랑 안하는거?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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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68 *]

뭐야 아까도 애기랑 햇반 먹었는데 햇반 먹이는 게 뭐 어때서ㅋㅋ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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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 익명94 *]

지금 시대가 무슨시댄데 안낳는다 ㅎ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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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2 [* 익명10 *]

잠이나 쳐자라

2024-10-1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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