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공휴일

준플레이오프

제프리 힌튼

월드컵 예선

흑백요리사 우승자

박경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고민포럼 입니다.

어릴떄 흑역사 하나씩 이야기해보기3

[* 익명 *]
등록일 2024-10-08 21:47
조회수 660

대학생시절 동네 엄청 허름한 호프집 알바로 취직

하루에 2팀 받으면 많이받은거

이러면 안되겠다.....나름 애사심 발휘해

친구 지인들 싹다 부름..

근데 거기서 서빙하면서 나도 테이블가서 한잔씩함..

물론 술값은 제대로 계산함

근데 며칠뒤 짤림.....

어릴떈 그게 가게 도와ㅣ주는건줄 알았는데

알바가 일하러와서 술먹고 놀수있냐고 뭐라고하더라..

시발 근데 그가게 어느정도였냐면 갑자기 일하다가 저녁에 사모가 저녁예배 가야한다고

마른안주만 가능하다고 하고 마른안주는 나보고 하라고 할정도로 가게관리 안하더라

술마시던 손님들 안주시키려다가 벙찜;

파워링크 등록안내

신고



		목록보기

다른의견

0

2 [* 익명1 *]

이게 고민이니 뽐쿠폰 받을려고 애쓴다 애써

2024-10-08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2 *]

초5때

20살 넘은 친척누나 잘때 가슴 만져봄 브라위로

2024-10-08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익명3 *]

유딩때 옆집 5학년 누나 ㅂㅈ 만지고 봄

내 ㄱㅊ 도 누나가 만짐...

2024-10-08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