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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그동안 내가 못난줄 모르고 살았는데5

[* 익명 *]
등록일 2024-10-08 20:47
조회수 513

최근들어 제가 못난편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성격도 매우 내향적에 소심해서 속으로 스트레스 많이 받는스타일이어서 사람많은데서 화통하게 잘 어울리거나 그러지못한것도 있고

기운이 넘치거나 기가 쎈것도 아니어유,,

좀 외향적이고

똑똑해서

어디가서 좀 자신감있게 말도 잘하고

아는거 많고 어디 다닌데 많고 그런 사람

되고 싶네요

그런 사람들 보다보니까 난 좀 못났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 좀 멍청하다는 생각도 많이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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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형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났어

202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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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뭐라고 답변을 해야되나 하 .... 답변전문간데...

202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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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ㅋㅋ왜요 ㅠ

2024-10-0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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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이미 상황 인지에서 반은 온거에요.

대부분은 자기가 뭐가 부족한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것들 대부분이 개선 가능한 것들이네요.

성장의 재미를 느끼시길. 파이팅

05: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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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 *]

참치배 ㅊㅊ

한국에 안들어옴

잘돌아다님

06: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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