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여자 사귀는 법 알려드림83
- [* 익명 *]
- 등록일 2024-10-05 10:36
- 조회수 27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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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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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니가 치명적인 매력이 있다면 사실 중요하지 않아. 그게 없어서 문제지.
언어의 기술이라는 책이 정말 많은데.. 그게 연애 뿐 아니라 인간관계에 있어 제일 많이 사용되는 기술이야.
거기서 너의 매력도 나오고.
부정적인 마인드와 왜곡된 사고가 문제인데 사실...깨닫기 어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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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7 *]
222 40대 중후한 이상 짖은 느낌의 ㅍㄴ 밑에 혼자 좋은글이라고 부계정으로 덧 달아놈 뽐뻐들을 물로 보네 익4 부계정 확실 모를줄알거 ㅋ 자 이제 다른 부계정으로 또 덧 달 차롄데 익8도 부계정 냄새 짙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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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0 *]
그냥 제 말을 믿어주면 좋겠음.
여자 사귀는 법을 알면 만나는 여자 중에 이쁜 애도 있고 덜 이쁜 애도 있고 그런 거 같음.
유치원 다니던 7살부터 좋아한다고 하던 애들 있었음. 그 후로 초1.2.4.5.6. 중2.3. 고1 대1.2.3 거의 해마다 최소 1명 이상 고백 받았고. 남중남고 나왔는데 다니던 학원에서도. 매일 학교가는 버스 타던 버스정류장에서도 고백 받음.
사회 나와서 잠시? 공백기가 있었는데 그 이유는 일집 반복이 되고 주변이 초남초였음. 그냥 기회가 아예 없으면 잡을 수가 없음. 아마 대부분의 솔로들이 여기 해당될 거 같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제 경험에 의한 것임. 평소 말없고 조용한 성격이고 키 작고 왜소한 체격임. 사람들 앞에 나서는 거 무서워함. 요즘 흔히 말하는 알파메일이랑 거리가 있는 사람임.
그리고 여자에 별 관심이 없고 귀찮아 했던 적이 어릴 때 많았음. 이성에 눈을 늦게 떠서 그 전까지는 그저 노는 것만 좋아했음.
공백기 이후로는 여자를 많이 가려 사귀게 됐는데 20대 초중반부터 만난 여자애들 나이가 보통 10대 후반부터 20대 후반까지였고 나이를 먹어가면서 주로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연하를 만나게 됐는데 16살 연하까지 만나봤음. 만난 사람 중 나이가 가장 많았던 사람은 작년에 8살 어린 30대 초반 한번 만나봤음.
갑자기 결론인데 제 결론은 여자 많이 만날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만나면서 쌓인 경험치를 토대로 레벨업을 해야 됨. 제 생각에 나이 먹은 모쏠은 탈출이 쉽지 않을 것이고 만약 탈출했다면 그건 온전히 본인의 능력만으로는 된 것이 아닐 확률이 굉장히 높음. 여자는 자기 수준이 낮아도 상대방이 어느 정도 자기 눈높이에 맞지 않으면 애초에 만나주지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이든 모쏠을 만나준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에게 감사해야 함. 제 뇌피셜인데 노총각이 여자 만난다고 부모님께 말하면 부모님이 버선발로 뛰어가며 기뻐하는 이유가 그 이치를 알고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함. 근데 아마 잘 안될 것임.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고 남자는 원래 근자감이 있기 때문에.
항상 노력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질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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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 여윽시 뽐뻐.. 난독에 공감능력 낮음.. 거기다가 조롱까지... 쵝오임..
[* 익명3 *] / 글쓴이 춘추가 연상되는 글이네
[* 익명12 *] / 난독이 아니라 그냥 예습복습 하면 서울대 갑니다 같은 수준낮은 글이라서요 참 길게도 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