층간소음 가해자입니다32
- [* 익명 *]
- 등록일 2024-10-04 23:36
- 조회수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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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5 *]
이사가야되는데..저아는분도 교대근무자한테 당함. 교대근무자들이 예민한것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전 미혼이고.. 여튼 대부분일반인들은 늦은밤아니면 참는데 교대근무자들은 남들활동할 시간에 자기자야되거나하니까, 마치 새벽에 뛰는거마냥?취급하는게 확실히있어요.일반가정집이였으면 그시간대에는 본인들도 활동하고 그러니 소음덜느껴질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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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잡소리 다 치우고.. 아랫집이 어쨋든 윗집이 저쨋든 다 필요없고 애키우는집이니 뭐니 다 궁금하지 않아요. 그냥 층간소음 유발하면 아랫집은 돌아버리는거에요. 수십번 이야기해도 안되면 수백번 이야기하시고 수백번 이야기해도 안되면 애를 패서라도 말귀를 알아듣게 해야지요. 층간 소음 안당해보면 모릅니다.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과약 먹고 탈모오고 잠못자서 눈 쾡해가지고 심장이 쿵쾅대고 공황장애오고 결국 전세 2년 못채우고 돈을 얼마나 손해보고 나왔는지 몰라요. 진짜 농담 아니고 밤에 cctv 없고 아무도 없는 깜깜한밤에 윗집 만났으면 칼로 수십방 찔럿을꺼 같네요. 농담 아니고 정신병 옵니다. 애들이 말안들으면 계속 훈육하시고 그래도 말안들으면 본인들이 손해보고 이사나가야지요. 여러 사람을위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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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아니 본인 층간소음 당한걸 왜 여따가 화풀이를 하고 계세요;; 35개월짜리를 어케 패요 사이코패스세요? 제가 애들이 뛰든 말든 방치를 했나요? 미친놈처럼 층간소음 올라와서 그사람한테 화를 냇나요 이사 갈수 있었으면 진작에 갓죠 머 어케할지 조언을 구하는 글인데 개소리를 하고 계시네;; 이미 정신병 오신거 같은데 진지하게 병원 알아보세요 사건반장같은데 나오지 마시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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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네 안고쳐지더라구요. 걸음걸이는 습관이에요.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관리사무소, 이웃사이센터, 민사소송 다해봤는데 아쉽게도 대한민국법으로 해결 못합니다. 윗집이 쿵쿵대고 난리를 부려도 법적으로 해결할수 있는게 없습니다. 결론. 이웃을 잘만나야합니다. 저도 초등학교다니는 아들 두명 있는데 뛰어다니면 층간소음의 고통이 무엇인지 잘 알기에 일단 패고 시작합니다. 뛰어 다니는것은 밖에서만 뛰어다니라고 어릴때부터 그리 교육시켰어요. 책임 못지면 이사나가는게 맞아요. 결론적으로 남에게 피해주는 행동은 절대 아니기 때문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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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주로 있는 공간에 5cm 정도 되는 매트가 깔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