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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회사 여직원 입냄새70

[* 익명 *]
등록일 2024-09-16 22:35
조회수 37635

회사에 입냄새 나는 여직원 있는데

업무루틴상 매일 아침 해당 여직원과 대화를 해야합니다.

덕분에 말할때 오래 숨참는 법과 날숨 신공 기술만 나날이 늘고 있음...

맘상하지않게 기분나쁘지 않게 입냄새 자각할수 있게 알려줄 묘안 없을까요.

이 말못할 고충은 진짜 겪어보고 맡아본 사람만 알수있어요.

진짜 알려주고 싶습니다.

방법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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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선키스~ 후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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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 위염일듯합니다 갤포스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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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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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선키스~ 후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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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 *]

양배추가 몸에 좋다고 이야기 한번 해보세오.

아니면 아침에 드시라고 양배추즙 선물도 괜찮아 보이네요.ㅎㅎ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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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아침에 씻고올텐데도 나는거면

자각해도 큰 변화 없을것같네요

마스크로 가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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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위염일듯합니다

갤포스 선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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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30 *]

유일한 정상 사람..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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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49 *]

숨을참고 잠시만요하고 마스크를낍니다

2024-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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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7 *]

주작 또는 어그로

얘기하는 순간 그 사람이 모욕감, 수치감 뻔히 느끼는 거 당연한 데 멀 알려주고 싶다고 하는 건지...

포인트 쌓을려고 어그로 끌지 말고 자라.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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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0 *]

주작 또는 어그로라는 근거는?

2024-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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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4 *]

이글이 진짜라는 근거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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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9 *]

문제 제기하는 사람이 먼저 근거를 제시해야죠.

글 작성자가 자신의 글이 사실이라는 인증을 하지 않으면 글 못 쓰나요?

2024-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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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이클립스 한알ㄱ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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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9 *]

본인 자일리톨 같은거 씹으면서 하나 드실래요? 자연스럽게 권하기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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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8 *]

저도 이분과 같은 생각 했어요

2024-09-17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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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1 *]

마스크 평소에 착용하는거 아니면 그여자가 말시키면 잠시만요 하고 마스크 끼셈 ㅋㅋㅋ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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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익명12 *]

저도 그래서 하루종일 마스크 쓰고 있습니다.

2024-09-1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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