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우리 방 공개합니다.139
- [* 익명 *]
- 등록일 2024-08-31 12:49
- 조회수 3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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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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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9 *]
어머님께서 많이 깔끔한 스타일이면 바닥에서 쌓아올린 책과 책장의 정렬안된 책과 걸치기 해놓은 책도 싫어하실겁니다; 사진상 이정도면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하나 부모님댁이고 어머님이 가정내의 가사를 책임지시는거면 그 룰에 따라주시는게 평안합니다. 자잘한 먼지나 바닥 상태는 사진으로 안담기기도 하고요;_; 저 같은 경우에는 쌓는거보다 맨발상태에서 바닥에 자근자근 밟히는걸 더 싫어하는데 어머니께서 어떤 부분이 마음에 안드시는건지 한번 알아보세요. 당분간 독립하실 생각 없으시면 안방 보시고 그 정도급으로 해주세요. 부모님 연세도 있으신데 앓아누우신다니까.... 그 정도로 한번 해보시고 안되겠다 못살겠다급이면 독립하셔야합니다. 글쓴님이 더티해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부모님 댁이고 가정내 가사 담당하시는 분이 어머님이 최대한 맞춰보시고, 안되면 독립 생각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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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 어머님이 정신과 치료를 받으셔야할꺼 같으신대요.. 그냥 님을 감정쓰레기통으로 쓰시는거같아요
[* 익명54 *] / 정말 순수하게 119를 불러서 정신병동 보낸다고 한거면 어머님이 정신적으로 치료를 받으셔야하는 상황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