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하면 후회할까요?11

프리로 나오시는건 어때요

단가 650~700 정도는 받으실텐데...

좀더 알아보시는게 어떨까요? 돈이 나중에 후회로 다가옵니다. 이직 생각이시면 좀 참고 알아보고 가세요.

대표가 그모양이면 이직해야 합니다

7년전에 사장아들이 ㅂㅅ이고 저놈이 사장될게 암울하네 생각에 이직했는데

7년전이나 초봉같고 영업의지가 없음

그냥 유지만 하다 문닫을거같음 

저같은경우 그선택이 옳았음

그런 대표밑에있는거 아닙니다 미래가 아작남

능력되고 이직 자신있다생각하면 나오시면되고  그게아니면  그거라도감사하게생각해야죠  회사입장에서는  좀만힘들면 나가는직원들은 나가야죠  서로입장에서  나가서잘풀리면 좋은거고 아니면  후회하는거고 정답은없다입니다  

당시나이 40

출퇴근 왕복 140킬로 1년 해보고 퇴사한 사람인데요

차에서 두시간 두시간반 갖혀있는거 못할짓입니다

저도 그랬네요 출근하면 컨디션 50%로 시작하는 체감이었고 대신 퇴근은 눈치안봤네고요

저로 인해 정시퇴근 나서서 하는 고참도생겼어요

왜 그런 고생길로 갔냐면 연봉 천만원,직급 달아줘서갔네어요

출퇴근 가까운게 축복입니다

연봉 많이 안깎이는 선에서 이직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이거죠. 그러니까 일찍 퇴근할려면 눈치 보이는 겁니다.

님만 그러는게 아니겠네요.

어차피 디폴트가 모두들 야근 생각하니 

정상 근무 시간엔 딴짓할 테고 악순환 인거죠.

글만 봐도 회사에 에너지가 없네요.

임원이든 말딴이든 누가하나 총때 메고 전체 회의시간에

문제 심각성을 이야기하고 고쳐야될 텐데요.?

제 경우 비슷한 싱황에서 이야기 했습니다.

경력직으로 입사했지만 문제다 생각했죠.

저도 처음에 그 분위기에 천천히 젖어 들었죠.

출근 시간 문제 그로 인한 디폴트 시간 채우기 야근

남자 직원 점심먹고 팀 스타 내기 게임

여자 직원 드라마 시청 등등

모든게 문제였고 제가 총때 메고 이야기 한번 했습니다.

지금은 직원 퇴사율도 거의 없을 정도이고

정상 근무로 인한 워라벨 보장 등등

솔루션 기능 아이디어 회의에서 자발적 문제 제기와 요청 등

많은 것들이 해결 되었습니다.

이야기 해보시고 고쳐지지 않는다면 이직하셔야죠.

근데 지각은 꼭 고치셔야 될 것 �w습니다.

집에서 가까우면서 현재 연봉에서 너무 깍지 않는 적당선으로 이직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근처에 있는 회사중에 수입을 유지하거나 늘리는 방향으로

이직준비를 다시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