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자도 아니고 가르치지말고 본인이 직접하라하세요.

가르쳐주면 그대로 하면 되는데

안하시는건가요 못하시는건가요?

가게에 알바 열댓명 쓰고있는데

진짜 빡대가리들이 있긴 있더라구요.

몇번이나 가르쳐줘도 틀리는...

어려운것도 아니고 스무개도 안되는

수량 체크하는것조차 매번 틀리는...

어떤쪽이신지?

헐...그렇군요

제 주변 지인도 제수씨가 선생인데 똑같이 당하더군요  지적질 엄청심합니다

공부 좀 하고 오셔야 것습니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을 선생님이랑 같은걸로 알다니...충격인데...

교행이면 학교 소지에요.

통크게(?) 쓰는거고 ;; 경제관념이 없는겁니다 내돈은 내돈 니돈도 내돈 

우리가족은 1000만 버니까 700은써도되 지는.. 300... 벌면서

이런개념입니다

님도 나가세요

애들은 봐야죠 ㅠ ㅠ

와이프한데 애들을 믿고 못맡길 정도면

그냥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호구로 사세요

작성자 말은 와이프가 나갔는데 나도 나가면 애는 누가보냐 이 말인듯요ㅋㅋ

먼저 나가란 이야기에요

거울치료 하셔야죠

호구는 본인이 호구 인지도 모르고 

너 호구야 라고 알려줘도 모르고

왜 호구인지도 모르고 

호구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알려줘도 모르네요..

그냥 그렇게 사는 방법 말고는 모르는거 같아요..

포기하세요.

네네하고 넘어가요~

저도 숨막히고 토나오는데 포기하면 조금 더 편하더군요

나가면 다시는 못들어오게 하세요. 집나가는게 무기가 됐네요.

왜그러고 사시나요..

그래도 들이 박아야죠

애들 보는건 사람을 쓰던가, 와이프 일 그만두고 보라고 하면 됩니다

아니 그럼 어쩌라고요.

들이박으라고 했더니 그러면 집나간다.

사무실얻으라고 하니 사무실있다.

집나가라고했더니 애들봐야된다.

그냥 본인이 선택한길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지 답이 있나요?

수입이 좋으신거같은데 매수매도는 잘 하시면서

이런건 왜 못하실까 ㅠ

이용하는거죠...

그냥 호구임

ㅇㅇ 남편 기를좀 죽여놔야 자기가 편하다며 밀당도 씨게 하는 애들 많아요 선 못넘게 확실히 처신하셔야지 안그럼 계속 잡혀사셔야됨 어느순간 호의가 권리처럼 당연한게 되기젤쉬운곳이 집임

그냥 등신이라서 그래요 ㅎㅎ

나가서 일하는 평범한 남편들은 애보느라 집에 많이 있나요?

다른 남편들 처럼 일과를 해야죠. 그 남편들 맞벌이 해도 애들은 잘커요. 무슨 차이 일까요?

포농이니까!! 히히덕 소리가 안들리나요?

계속잃는다고 돈안줘보세요 어쩌는지.

집안일 하는건 다해놓으시고.

그때는 뭐라할지 되게 궁금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