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억 넘은 아파트 사시는 분 집에 가보고 많은걸 느끼고 왔네요138

제가 친동생 같다고 기분 나뻐도 들어라 하고 하신 말씀들인데 하나 하나 다 저한테는 좋은 말들이었네요

노력도 안해보고 안된다 하는건 아닌거 같네요

40억 아파트 부럽죠. 전 지금 집이랑 차 다 팔아도 그 아파트 전세도 못들어가는데요

대신 열심히 사는 남들 바짓가랑이 붙들고 늘어지지나 마시고요.

기삼조차 하지 말라는 사람이 있네 ㅋㅋ

정상에 있는 사람 보면서 저 사람처럼 되지는 못해도 중간 혹은 일정부분 이라도 따라가야지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저 사람은 운이 좋아서 정상에 있다고 생각하면서 올라갈 생각도 안하는 사람이 있죠.

성공한 사람들 습관 보고 배우면서 일정부분이라도 따라간다면 성공한 인생입니다.

저런 인생은, 일상의 과정 자체를 작은 성취로 보는 사고방식입니다.

작은 성취를 모아서 큰 성취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간이 흐르면 뭔가 쌓여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과정에서 본인도 예상치못한 뜻밖의 큰 성취가 있을 수도 있고, 본인은 운이 좋았다고 하겠죠.

누군가는 "저 사람은 운이 좋았어"라고 하겠지만, 누군가는 "매일매일 성취하는 자세"를 배우겠죠.

운칠기삼인건 맞음 

근데 운만 탓할거면 애초에 운칠"기삼"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음

좋은 마인드로 좋은 태도로 꾸준히 노력한 사람이 70%의 운에 좌우하는 영역에 들어갈 자격을 얻는거라...

맞음 안분지족이죠 

뭔 말만하면 운이다, 유전이다 하면서 개인의 노력을 폄하할줄만 아는..

이런건 패배주의자들이나 하는 행동이죠

거기다 본질은 볼줄도 모르면서 남에게 조언이랍시고 인생에 도움 1도 안되는 말만 내뱉고 있네요

오죽하면 당신같은 쓰레기랑 같이 있기 싫어서 탈퇴까지 했겠어요 ?

글쓴이는 40억 아파트 보고 부러운게 아니라,

저 사람의 삶이 부러운겁니다

뭐든 본인이 하고자 하는걸 깊이있게 도전하는 진취적인 삶이요

글쓴이가 그동안 게을리 살았다며 반성하고 앞으로는 바뀌고 싶다는데,

거기다 대고 내 철학대로 살아라?  계속 게을리 살으라니 에휴

이런사람들이 밑바닥을 다져주는 덕분에 세상은 2:8로 돌아감 

3할을 해야 운칠 기회가 와도 잡죠. 어차피운이야 유전이야 하는 사람들이 바닥에서 깔아주니 기회확률이 늘어나는거고. 

내 현실이 변해요.

연봉 2200에 공장에서 웹툰이나 보며 멍하게 보내다

열심히 살고자 그만둔다하니 다른 곳도 똑같아 하시던 차장님.

그 분 연봉 따라잡는데 4년,

다시 2배가 되는데 4년 걸렸습니다.

전 기술자도 아니고 평범한 hr관리자에요.

방향을 정하고 노력하고 애쓰면 

속도는 모르겠지만 도달은 하더러구요.

해보고 정하는 거죠.

모두가 그렇지 않나요?

한심한 ㅅ끼

이런사람들이 인류의 발전에 무임승차 하는 사람이죠. 사회 구성원으로써 자기 역할을 못하고 그냥 편승하는 사람...

뭐 뽐뿌에 이런 사람들이 많으니 추천도 많겠지만 참 한심한 말

정말 살면서 뭔가 죽어라 해본적이 없어서요

운도 중요하죠. 근데 노력안하면 운도 안옵니다. 성공할사람은 언젠가 성공하더군요

님 생활 기준도 본받아야겠습니다.

계획하고 공부하는것도 당연 쉬는게 될 수 있다는 마인드

존경합니다.

보통 제가 해드리는 위치인데, 그래도 집에 온 손님이라고 블루 따주시고, 

친척분이 직접 만드신 산삼주도 주셨거든요

열심히 살라했더니 밤12시에 뽐뿌익명이나 글쓰는 수준아닙니까 ㅋㅋ

헐! 그렇네요. 너무 비교하고 살지 마시길. 

탈퇴하셨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