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다들 힘드신가 넷상에 화난분들이 많으시네요71
- [* 익명 *]
- 등록일 2024-03-22 16:03
- 조회수 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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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 *] / 뽐뿌가 특히 더그래요
다들 물어뜯으려고 혈안이 된 느낌이라 정떨어진지 꽤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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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3 *]
들을 답을 정해놓고 물어보는 피곤한 타입 경험이 많은데요.
(내가 정상이고 엄마가 이상하다고 말해) 제가 너무 예민하고 비정상인가요?
라고 글 쓰는건 정신병에 가깝다고 봅니다.
엄마는 엄마의 삶을 사시는건데, 거기 정상 비정상이 어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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