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한테 데여서 아무도 안만날려구요71
- [* 익명 *]
- 등록일 2024-01-03 23:39
- 조회수 9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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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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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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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몇살이신데요? 전 사람한테 데인건 아니고 40대되고나서부터 모든게 다 의욕도 떨어지고 다 부질없이 느껴져서 인간관계든 뭐든 다 최소한으로만 접촉하고 연락도 거의 안하고 삽니다
가족이나 진짜 친한 친구 한두명 정도 제외하고는 연락 거의 안하고 삽니다 그래서 마음은 참으로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인간관계 스트레스 받는거 정말 싫어하거든요 심지어는 몇년전 와이프와 처가집에 데인게 있어서 그뒤로는 매년 새해에 인사 문자도 2년째 안돌리고 있습니다 물론 안좋았던 시기는 모두 넘겨서 잘 지내고 있고, 그러고 나중에 만나게되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대하고 있고 장인장모님도 스타일을?파악하신건지 태연하게 대해주시더군요 아무튼 마음가는데로 하되 자기 스타일 유지하면서 선만 넘지 않으면 큰 문제 없을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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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그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이 올바르게 쓰이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다.
출처와 유래도 모르고 그냥 용어를 쓰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신체 특징 가지고 특정 집단 멸칭의 목적으로 사용되는 지극히 일베스러운 용어라고요. 참고하신 나무위키 아래까지 읽어보시던지요. 언젠가부터 의미와 유래도 모른채로 우기면서 은어를 계속 쓰는게 아는게 많은건가 봅니다. 아는게 없으면 예의라도 갖추시길.
인정하기 싫고 계속 쓰고 싶으신거 같은데 그냥 쓰세요. 굳이 저런 용어를 바득바득 우기면서 계속 쓰고 싶다는데 말해 뭐합니까. 기왕이면 많이 사용하고 해당 용어 사용을 지지받는 커뮤니티 가서 노시는거도 좋겠네요.
전 은어 안쓰고도 수십배는 잘 먹고 잘사니 걱정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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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은 둘로 나뉩니다
어른, 틀딱
나이가 많다고해서 틀딱이다? 이건 미련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해석하는것이고, (틀딱인 님처럼)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 = '어른' 이렇게 해석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따로 분류가 됩니다.
'몰지각한 언행'을 벌이는,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변한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 꼰대.
이런 사람들은 틀딱이라고 불리우게 되는거지요.
이말에 풀발기 하고 발작하는 사람이 있다?
네.. 100%죠...
틀딱 이란 말이 모든 어른을 욕하는 노인 비하적인 단어가 아니란겁니다. 특정, 꼰대를 지칭하는거지요.
모르면 좀 가르쳐줄때 배우세요. 보아하니 일베가 주놀이터 같은데, 뭐 알만합니다.
아무쪼록 고작 틀딱이란 이 단어에 쓸데없이 모든 신경과 촉각을 세우고 풀발기 하며 부들부들 대는 본인이 스스로 꼰대 틀딱임을 입증하는것이고,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지금도 본인이 일베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불안과 함께 비정상적 피해의식, 심리장애를 보이며 못배운 처세를 보이는것이지요. 보통 꼰대들은 원래 예의란게 존재하지않아요 님처럼.
자신만 멋대로 행동하고 해석후 내뱉으면 그만이거든요. 가르쳐줘도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발전이 없죠 틀딱씨처럼.
오래 살았다는 것밖에는 남긴 것이 없는 늙은이보다 더 불명예스러운 것은 없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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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틀니를 비하 목적으로 쓰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짱깨, 깜둥이, 쪽바리 모두 비하용어라서 사용하면 안 되는 것과 같은 맥락이고요. 이걸 모른다면 대화가 통하지 않아 더 이상 이야기할 필요가 없네요. 계속해서 난 특정 인원만 지칭해서 말해!! 라고 우기고 있지만 용어 자체가 애초에 상관도 없는 사람들을 비하하는 목적의 용어라고요. 본인이나 부모님이 틀니 달고 있는데도 여기저기서 틀딱틀딱 소리를 하고 다니실건지?
어차피 이걸 이해하지도 못하는 사람이 무슨 말을 해도 아무 의미가 없어요. 밖에서도 열심히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거르면 되니까요.
일베 파생용어 쓰시면서 계속해서 우기시는것도 참 ㅋㅋㅋㅋ
한남 맘충 이런 용어도 즐겨 쓰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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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틀니라는 단어를 쓴적이 없습니다만?
역시나 피해망상이 심각하시네요. 이러니 대화가 될리가 없지요.
https://namu.wiki/w/%ED%94%BC%ED%95%B4%EB%A7%9D%EC%83%81 ' 피해망상은 없는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 '
틀딱이란 어른 같지 않은 인간에게만 적용하는 단어입니다.
대부분의 나이 많은 사람들과 정상적인 부모님들은 틀딱이 아닌 어른인 것이지요. 위에도 설명해줬다시피 나이가 많은 사람을 어른이라 부르지요 그런데 그쪽처럼 어른이 되지 못한 꼰대들은 틀딱에 해당이 됩니다 물론 그쪽 부모가 어디에 해당되는지는 주변사람들이 잘 알것입니다. 이미 충분히 어른과 틀딱에 대한 설명을 해줬음에도 아직도 이해를 못하니 약도 없고 답도 없네요. 스스로 발작하여 틀딱임을 인정하는것은 알겠으나 최소한의 개념은 이해하길 바랍니다
일베가 뭔지 이전부터 잘알고 인증하는것으로 보아 흔히 말하는 일베충이 어떤 수준인지 덕분에 많이 느끼게 되었습니다. 일베충님.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말과 함께 논리적으로 반박시 반박도 못하고 혼자 어버버버대다 도망가는것을 용어로 '쫄튀'라고도 하더군요. '쫄튀' 잘하시고요 피해망상은 병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고 하니 하루빨리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 받길 권장드립니다. 틀딱씨.
끝으로 이미 님은 사회 자체에서 걸려진 '틀딱'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주제에 누굴 거르고 할 상태가 아니오니 병원부터 가시고 주제파악 하고 사시길.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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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저는 틀에 박혀서 틀딱처럼 살라고 했지, 틀니로 표현한 글이 없습니다. 피해망상증 환자님. 글의 논지를 여전히 파악 못하는 클래스 잘 보았읍니다. 여기서 틀딱과 틀니는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틀딱님.
은근슬쩍 조현병 피해망상가가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급끼워맞추려는 모습 측은하네요 ㅋ
태어나서 처음 보는 멍청함인데, 옛 조상님들 참으로 현명하세요~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딱 들어맞~네~용~감~한 무지함을 오프라인에서도 드러내는 일은 부디 없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난사 하는것을 보아하니 꽤나 팩폭에 충격이 컷나 봅니다.
'쫄튀' 한다더니 몰래 숨어서 '팩폭' 얻어맞고
'눈팅'질 하다 눈 뒤짚혀서 손가락 덜덜 떨면서 발작후 ㅋㅋㅋㅋㅋ 난사 하는게 전형적인 꼰대형 틀딱 그잡채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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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나이를 많이 먹은 사람은 둘로 나뉩니다
어른, 틀딱
나이가 많다고해서 틀딱이다? 이건 미련하고 못배운 사람들이 해석하는것이고, (틀딱인 님처럼)
정상적인 '뇌'를 가진 사람들은 나이 많은 사람 = '어른' 이렇게 해석하지요.
그런데 여기서 하나 따로 분류가 됩니다.
'몰지각한 언행'을 벌이는, 구시대적인 발상에서 벗어나지 못하거나
변한 시대에 순응하지 못하고 과거에 머무르고 있는 꼰대.
이런 사람들은 틀딱이라고 불리우게 되는거지요.
이말에 풀발기 하고 발작하는 사람이 있다?
네.. 100%죠...
틀딱 이란 말이 모든 어른을 욕하는 노인 비하적인 단어가 아니란겁니다. 특정, 꼰대를 지칭하는거지요.
모르면 좀 가르쳐줄때 배우세요. 보아하니 일베가 주놀이터 같은데, 뭐 알만합니다.
아무쪼록 고작 틀딱이란 이 단어에 쓸데없이 모든 신경과 촉각을 세우고 풀발기 하며 부들부들 대는 본인이 스스로 꼰대 틀딱임을 입증하는것이고,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지금도 본인이 일베임에도 불구하고 정서적 불안과 함께 비정상적 피해의식, 심리장애를 보이며 못배운 처세를 보이는것이지요. 보통 꼰대들은 원래 예의란게 존재하지않아요 님처럼.
자신만 멋대로 행동하고 해석후 내뱉으면 그만이거든요. 가르쳐줘도 받아들이질 않습니다.
그래서 발전이 없죠 틀딱씨처럼.
오래 살았다는 것밖에는 남긴 것이 없는 늙은이보다 더 불명예스러운 것은 없다.
-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
ㄴㄴㄴㄴㄴ
소귀에 경읽기 = '백날천날 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도 말귀를 잘 알아 듣지 못함을 뜻한다'
쫄튀한다더니 몰래 기어와서 눈팅하다 눈뒤짚혀서 풀발기 하는 가정교육 못받은 '틀딱'
혹은 보고 배운게 저모냥 저꼴이라 부모가 어떤 인간들인지 안봐도 눈에 훤합니다.
남아일언중천금 이라 하거늘 배움에 있어 무지함이 심히 드러나는 '일베충'
틀딱 단어 한마디에 일베드립치는게 정상일까요? 비정상일까요?
틀에 박힌 틀딱이라는 말에 틀니라고 동문서답하고 바락바락 우겨대는 '최강꼰대'
이러니 어딜 가든 부모가 자식때문에 욕먹고 사는것은 당연지사;
"틀딱"은 틀니를 딱딱거린다는 말로 나이 먹은 보수적인 어른들을 비하, 한 사람을 뜻한다.
1. 틀니는 틀딱 개념안에 포괄되는 단어이며, 틀니=틀딱은 같은 단어가 아님에도 이런 기초 지식조차 갖추지 못한 무지함으로 바락바락 우겨대니 전형적인 나이값 못하는 꼰대가 맞음.
2. 보수적인 어른들을 비하 + 곱게 나이를 먹지 못한 사람 = 틀딱
모든 어른을 틀딱이라 하지 않음.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이렇게 비참해집니다 여러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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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틀니라는 단어 자체를 쓴적이 없다고 수차례 적어줬으나 소귀에 경읽기.
상대가 아무리 설명을 해주고 가르쳐줘도 귀닫고 자기 주장만 내세우니 '틀에 박혀 사는 틀딱'이 된거겠죠. 그래서 쫄튀 한다고 해놓고 아직도 눈팅질 해가면서 이를 바드득 바드득 가는거고요.
매번 가르쳐주지만 틀딱이라는 용어는 '상대적'입니다. 정상적인 어른에게는 틀딱이라는 용어를 쓰질 않아요.. 그쪽같이 개념 밥말아 먹고 고집불통인 나잇값 못하는 꼰대들에게만 '틀딱'이란 용어를 씁니다. 그래서 매번 찔리니까 풀발기 하는거죠 그쪽이.
틀에 박혀 사는 틀딱이란 말에 일베 용어 집어 던지는 일베충은 오프에서나 온라인에서 단 한명도 못봤습니다. 그쪽이 처음이자 마지막이겠네요
똑같은 말을 수도 없이 많이 해줬음에도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아집만 부리고 사니까 인생의 발전이란게 없는겁니다. 그리고 거울을 보세요. 추한건 누가 봐도 추천 1도 못받는 그쪽. 틀딱씨. 입니다.
때론 남이 하는 얘기도 귀를 열고 듣고좀 사세요. 자신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조차 귀 닫고 맞다고 우기기만 하면 평생 사람들한테 꼰대 소리 듣고 살아요. 그리고 온라인에서는 지금처럼 틀딱 소리 듣고 살겠죠. 틀딱 한마디에 광적으로 발작하는것으로 보아 이미 일베에서 틀딱 소리좀 많이 듣고 살았나본데, 어딜가나 티를 내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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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틀니 = 틀딱 이 아님을 지속적으로 가르쳐줬고 틀니가 틀딱과 다른 뜻이라는것을 누누히 말해줬음에도 스스로 링크까지 따서 올리는것은 자폭인가요? ㅋㅋㅋㅋ 끝까지 똥고집 부리는것이 역시나 '틀에 박힌 틀딱' 다운 모습 아닐까 싶습니다.
틀니는 틀딱과 엄연히 다른 단어에요. 억지로 정의를 갖다 붙인다고 억지가 통하지 않습니다 꼰대님. 결국 꼰대나 틀딱이나 그쪽처럼 나잇값 못하는 꼴통들을 일컫는 말이기때문에 꼰대도 비하적인 단어가 맞아요. 하나도 모르고 둘도 모르니 이렇게 대화가 안될수밖에요.
'틀니라는 단어 자체만으로는 비하 단어가 될수가 없습니다.' =========================================== 어른 = 비하 X 틀딱 = 비하 O (위에 적어줬음) 꼰대 = 비하 O (이하 동문) 틀니 = 비하 X (아래 친절하게 설명해줄게요 ^^) 틀니는 '인공적으로 만들어 잇몸에 끼웠다 뺏다 하는 치아' ============================================ 비하적인 단어는 틀딱과 꼰대만 해당되며 그쪽한테 부합되는 단어이기때문에 발작을 한것이 팩트죠. 틀니라는 단어만으로는 비하가 될수 없음에도 비하라고 우기는 피해망상 환자는 세상에 님 말고 없답니다. 어디 밖에 나가지 마시고, 산속에서 혼자 사시길 권장드립니다.
끝으로 '쫄튀'한다더니 왜 말을 번복하셨나요? 남아일언중천금이라는 성어도 그나이 먹도록 못배웠습니까?ㅋ 이렇게 계속 발작할정도로 허둥지둥 대는 가벼운 성격이라면 앞으로는 한입으로 두말하지마시고, 나잇값좀 하고 사세요. 어른 대우 받길 바란다면요. 귀 닫고 눈가리고 아웅 거려봤자 혼자만의 아집에 불과하다는것을 모르는 전형적인 꼰대 우리는 그들을 일컬어 '틀딱'이라 부릅니다. 틀딱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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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24 *]
끝까지 우기네... 에휴 한심. 누가 틀니랑 틀딱이랑 같은 말이라고 했나요. 결국 스스로 아집 가득찬 꼰대라는걸 인정하는 꼴이네요. 틀니라는 단어에서 파생된 `틀니 딱딱` 인 틀딱을 비하 표현으로 사용하는 것 자체가 혐오 표현이고 문제라고요. 비하만이 아니라 불특정 다수를 "혐오"하는 용어라서 안된다고요. 이 답답한 꼰대씨. 병신은 장애인 혐오표현이라 쓰지 않아야하는 것과 같은거라고요.
근데 계속 근거 자료는 1도 없이 상황 맞춰서 써도 된다고 우기고 있잖아요. 뇌피셜뿐이지 아무 자료도 없죠?
자료 없이 우기기만 하는 꼰대랑 뭔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그냥 살던대로 친구없이 혼자 살면서 고집 피고 다니세요. 바득바득 뇌피셜로 우기는 꼬락서니 보니 왜 친구없는지 잘 알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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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8 *]
음식 몇 개 먹고 소화가 잘 안 된다고 모든 음식을 먹지 않겠다 ? (사실은 먹으면서) 자신이 겪어본 몇 가지 부분이 힘들다고 나머지 모든 부분 (무수한 부분들이 남아있다. 본인이 접해본 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을 알아보지도 않고 거부하고 방구석 이불 속에 머리를 묻겠다는 심보. 너무나 소심하고 나약하고 성급하고 협소하고 얕고 얄팍하고 무기력한 태도. 어려움들과 난관들과 고통들을 통과하고 넘어가고 극복해가면서 진정한 힘과 지혜를 터득하게 되고 성장하고 향상하는 것이다. 눈물과 번민과 고뇌가 깨달음과 성숙을 준다. 기쁨과 웃음과 쉬움과 즐거움만 얻으려고 들면 아무것도 제대로 잘해낼 수 없다. 다 겪으며 꾸준히 나아가는 것이 진정한 삶이자 참된 긍지의 삶. 때때로 지칠 때 비관적일 수 있지만 그건 전부가 아니니, 잠시 쉬었다가 기력을 회복하고 다시 뛰어들어라. 실패와 좌절이 자신의 호기심과 의욕을 꺽게 하는 것은 스스로 패배를 선택하는 것이다. 무수한 실패, 끝없는 좌절이 결코 자신의 호기심과 의욕과 애정을 꺽지 못하게 하는 것, 이것이 진정한 사람의 길이다. 이 길은 최고의 영광을 선사한다. (실패하고 좌절할 때마다 깊어지고 그 속에서 새 힘이 생겨난다. 계속해서 부활할 수 있다. 이것이 성공이다. 성공은 실패와 좌절을 포함한 하나의 지속적인 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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