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다 고등학교 교육받듯이 대학을 가고 있으니, 눈이 안높을수가 없죠.

직업에 따른 양극화가 심한것도 문제이고...

요즘 20대 여성들 일해도 그돈벌어서 큰 책임의식없이 살면서, 소비하는데 상당수 지출하는 사람들이 많죠.

이건 통계로 다 확인이 되는겁니다. 

(사치품소비,배달,해외여행,성형,호캉스,오마카세,파인다이닝,신용카드리볼빙,마이너스통장)

남자들만큼 어깨무겁게 살지 않자나요. 다그런건 아니겠지만

그런 심리가 팽배하잖아요.

페미사상,뷔페니즘등을 떠나서도 여성집단이 이기적인 마인드로 돌아가는 와중에, 경기도 상당히 어려워지고

요즘에는 소비를 줄이는 패턴이 나오고있죠.

잘못살고있는 여성을 비판하는걸 여성혐오라고했던 잘못된 프레임도 요즘에는 걷히기 시작했네요.

언젠간 실현될 여성군복무관련해서도 이슈거리가 생겼다보니, 아주잘된일이라고 봅니다.

아마 한국페미는 뷔페니즘이라 앞으로 점점살아지게 될거에요.

얼마전까지만해도 가진거없이 나이가먹은 여성도, 어느정도 시집가고 그런경우가 많았는데.....

여자들 20대에 인생즐기다가 30중반에 남자물어서 시집가서 좀 쉬면서 살려는사람 많았잖아요.

이제는 온갖 잘못된여성들에대한 이론들(설거지론,마통론,노산-기형아 등)이 퍼지다보니 남자들도 깨어난사람들이 많고

그저그렇게 인생 즐기면서 살다가 , 결혼으로 도피할려고했던 여성들의 계획이 틀어지고 있는중이죠.

스탑럴커짓 할려고해도 펑펑썼던돈이 한순간에 모이질 않을거 아닙니까? 

이제는 남자들이 판단할거에요.  

성실하게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이 존중받을겁니다.

어떤직업이고 몇년일했나 생각해보면, 생활비빼고 러프하게 얼마는 모아야된다는 계산이 나오는데....

그만큼 모으질 않았다면 소비성향이 강하다고 생각할수 있는거죠.

20대 여성들은 쉽게 직장생활 못할것같으면 젊은나이에 결정사 등록해서 시집가는것도 방법이라 봅니다.

이제는 세상이 변해서, 젊어서는 무직이면 선택받을수 있지만, 30넘거나 중반이되어서도 

가진것도없고 직업도 변변치 않으면 선택받을수없고

중년이후의 인생은 고달퍼 질거에요.

20대와 30대여성이 물질주의가 가장심하고 감사지수가 가장낮으며 신경증(정서불안)은 가장 많다고 뉴스기사에 나오죠.

우리사회에서 독립된 인격체로 성장하게 해줬어야하는데, 무한배려와 오냐오냐하면서 키워냈으니

비성숙한 여성이 많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인객관화가 부족하고, 평균올려치기가 가장큰 문제죠.

여자보고 눈을 낮추라하는것도 문제라고 하더군요. 

그러지말고 눈이 높은분들은 평생 혼자사셔야 한다고..... 

일본에서는 이미 있던일이죠. 마케이누라던가 아라포세대라던가.....

여성계의 도가넘은 가스라이팅도 큰문제였다고 봅니다.

(시월드,독박육아,결혼하면 여자가손해,경력단절,300충,......)

많은여성이 가스라이팅에 당해서 큰피해의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사람들 큰 특징은 선택적 공감능력이라고 할까요? 

부모세대 어머니만 희생했을까요? 아버지의 희생을 왜 모를까요? 

도가넘의 여성들의 물질주의및 피해의식으로 인해, 비혼,저출산에 많은 기여를 했다고 봅니다.

여가부를 인구가족부로 바꾸고, 

결혼,출산,정신건강 관련하여 캠페인및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방송프로그램까지 제작하여

주기적으로 계몽해야 한다고 봅니다.  

SNS에 중독되지않게, 학교에서부터 교육해야 한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만 출산율이 독보적인 이유는 여성들의 심리에서 찾을수가 있어요. 

최소한 1은 넘겨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