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접종 후 부작용 증상8

병원에 가야죠

심장이 쿵쾅되는게 느껴지면

심전도 하면 나옵니다

어쩔수없죠

강제로 맞으라고 했으니

맞아야 해서 

제약회사들이 엄청난 로비덕에

많은양의 데이터를 수집했어요

생체실험 당했다 생각하세요

죽은사람 많은데 언론에 하나도 안나옴

요양원에 한쪽다리마비에 14년간 계셨는데.. 그래도 건강히 계셨는데

백신이 요양원 먼저 공급되면서

코로나 화이자맞고나서 2주뒤부터 갑자기 발가락괴사 

발가락절단..발목까지 괴사 발목절단...등..

무릎까지 괴사 무릎절단...이후 폐렴등..

백신까지 맞고 수술하느라 병원입원해서 코로나 걸리셨습니다...

작년 12월에 31일에 발인하고  하늘로 보내드렸습니다....

갑자기 눈물나네요후,

그래놓고 코로나가 아닌 기저질환으로 인했다네요.

백신은 부모님만 맞았는데 어머니도 2차까지맞고 그이후에는 저포함 동생들이 말려서 못맞게했습니다.

저랑 동생은 안맞음..

지금도 감기 백신 추천 안드립니다. 독감 백신도 방어율 25-30 프로인데 맞으나 안맞으나 입니다. 

의사마다 30프로 정도라도 도움이 되면 맞는게 낫다 , vs 부작용 있을수 있는 사람은 크게 나오기에 안맞는거도 나쁘지 않다 입니다. 

그만큼 백신이라는 건 입증이 힘들어요 부작용도 빠져날 구멍이 어마 무시합니다. 이것들 진짜 다 악마에요 

바이오 공부해보세요 몇몇 백년이상 거의 부작용 입증되고 , 효과 증명된 확실한 백신류 빼고 감기 같은건 

사깁니다.  

코로나 백신과 치료제 나온거 전부다 다 사깁니다. 임상절차도(유리하게 데이터도출) 안지키고 임상효과도 다 사기에요 근데 의사들이 

머라 못하는건  그 백신 회사들이 전부 초대기업이고 미 FDA, 질병예방센터 등등 뒷돈 과 WHO를 움직입니다.  

의료카르텔이라고 합니다.

VS 여기랑 의사가 싸워야 하는데 ㅋ 불가능하죠 입딱치고 그냥 수가받아서 모르쇠 할뿐 

코로나 치료제로 나온 전세계 모든 치료제 전부다 임상 제대로 한거 한개도 없습니다.

임상 효과 증명된 논문도 없고 그거 대부분 돈처먹은 관련박사들이 패스 싸인한거임  

그래서 감기류는 치료제가 제대로 없습니다. 인간에 면역이 문제라서 이걸 치료제로 치료한다고 낫는게 아님 

쉬면서 몸이 컨디션을 회복시켜야함 그래서 시간이 지나고 충분한 물과 영양을 섭취 , 본인 면역으로 낫는겁니다. 

노인들은 그게 잘안되니 돌아가시는거고 

플루 치료제로 나온 타미플루도 부작용과 그나마 치료효과가 20 30프로 언저리에요 정확한 치료제는 아님 대체할게 이거밖에 없으니 치료효과라도 올리기 위해 그냥 치료제로 승인 난거

어차피 맞았고 어차피 부작용이면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할수 있는 검사 최대한 받으시길 훈수둡니다

아버지가 부작용 1년 고생하시다가 몇달 괜찮으시다가 뇌출혈로 쓰러지셨거든요

지금 수술도 잘되서 회복중이신데 앞으로 또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 걱정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