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세 7천원 에누리 깎을 수 없을까요?152

3천원 더 내라 하면 싫을 건데 이뜻이잖아요. 그걸 퍼센테이지로 따져서 말한 거고.. 문해력~;;

이런분들 특징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답변나오면 하나같이 폭언과 비하발언이 섞인 답을 하더군요

정형외과 가셔서 손가락을, 정신과 가셔서 난폭한 성격을 상담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전형적인 내로남불 꼰대스타일?

내가쓴 비꼬는 댓글은 되고

너의 반박하는 거친 댓글은 사양한다?

글쓴이분이 댓글에 작성한 내용에 대해 저는 해당사항이 없는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정중하게 댓글을 써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그리고 댓글을 보면 성향을 알 것 같습니다. 힘내세요

나의행동은 옳고 너의 행동은 틀리다 즉, 나에겐 관대하고 남에게 각박한걸 우리는 내로남불이라고 합니다

"혹시 연말정산 받으실때 천원단위는 포기하고 받으시나요?" 이 댓글이 정상으로 보이나요?

비꼬고 있는 댓글로는 안 보이나요?

님이 먼저 시작한 이런 비꼬는 댓글엔 스스로가 관대하고 

제가 눈깔아니고 첨에 안구라고한거에 씩씩대고 기분나빠하면서

왜 님은 저 비꼬는댓글 님이야 아무 생각없이 가볍게 썼을지라도

글쓴이도 기분나쁠거란 생각은 왜 안하시는지?

그대로 지금처럼 쭉 사세요

치졸하게 내용 지우고 내용 바꿔버렸네요

님 혹시 리플리 뭐 그쪽이신가요?

답변 안하려다가

댓글내용 지우고 수정하는거에 놀라서 혀를 내눌렀네요

네 이중인격 ,치졸함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오후에 일은 안 하세요?ㅎㅎ

뽐뿌 댓글로 출근하시나~ㅎㅎ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본인이 뭔 문제인지 인지를 못하는게 무서울따름입니다. 위추

또 사건의 발단과 본질을 보지 못하고 휘둘리는 님같은 "지나가던 개돼지"가 안타까울뿐입니다

저 역시 위추

지나가다 안타까워 적습니다

놀라면 혀를 내눌리나요? 한국어 이상하게 배우셨네.

왜 이리 찌질하지? ㅡㅡ;;

왜이리 찌질해요.;;

글에서 찌질함이 묻어나네

진지하게 물어볼게요 왜 포기해야하죠?

그냥 절이 싫음 중이 떠나면 됩니다. 

댓글에 쓰신대로 천단위 우수리 있어서 임대인 성격보여서 

재계약이 걱정되는데 우수리 깍아주면 재계약때 안올린데요?

진지하게 물어봅시다. 

저땐 등급이 아니라 점수제라 120점 만점에 116.@ 나왔던거 같네요. 

님은 몇점 나왔나요?? 

공교육 문제라더니....

우와 나이 서른넘게 먹고 집주인이 칠천원 안깎아준다 님들 욕해주세요 찡찡거리다 안통하니 온사방에 욕질하고 찌질거리고 있네...

인생이 불쌍함

너나 개돼지 소리 그만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