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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요즘은 이런것도 자랑인가요2

본인은 시키는거 잘한답니다

첨에 잘 못 들은 줄 알고 아 일시키면

잘할수 있다는 건가보다~했는데

본인이 남한테 시키는걸 잘한다고

웃으면서 말하는데

뭐 이런 병시니 있나 싶었네요

한 번 보라는 식으로 남을 잘시켜먹는다는데

그럼 공동체 와서 시켜먹겠다는거야 뭐야 ㅡㅡ

진짜 별사람 다있어요 말만 들어도 요즘은 피곤하네요

아니 강하게 자랐으면 스스로 잘하는 사람이라고 하면 모를까 강하게 커서 남을 잘 시켜먹는다고 하는데

이건 강하게 큰게 아니고 양아치아닌건가여??

요즘은 이상한 사람때문에 기분 상할일이 많았는데

자기 소개부터 저렇게 하는 사람 아오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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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1 *]

와 대체 어떤 집단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죠?

2022-09-03 점아이콘

0 [* 익명2 *]

근무하는 대표에게 일시켜서 성공하면 인정.

2022-09-03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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