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 랑 폭행사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5
- 에코퓨어
- 등록일 2021-12-12 18:01
- 조회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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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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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많은오빠
제가 진주 출장중일때 격은일과 흡사하네요. 가족 다 도망가서 다른데살고 할아버지인줄 알았던 나이 많은 아버지랑 살고있었고요. 이미 미성년자일때 사람 칼로찔러서 문제된적이 잇었더라고요 . 그런거 모르고 다세대에 월세로 몇달 방얻었는데 마당에 똥싸고 똥에다 물뿌려서 싸움이 생겼는데 경찰신고고뭐고 해결이 불가능하더라고요. 정말 우연이 겹쳐서 제 목딴다고 칼 휘두를때 몇번 신고들어가서 한번 보러왔던 경찰이 현장 목격하고 칼 버리라고하는데 경찰한테 휘둘러서 잡혀가고 해결된 경우가 있었죠. 나중에 시건관련해서 진술서때문에 설명듣는데 아버지 통장에 현금 20억이 넘게있어서 복지로 해결이 불가능했던라고요. 진주 초천동 아파트 한참 올라갈때네요. 위 댓글 쓰신분과 같은 생각이에요 사건나기전에는 그 누구도 손에 똥 안묻히려고 할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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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flflfl
안녕하세요.
저희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제작팀입니다.
동네 가까운 곳에 정신병을 가지고 계신 분이 지내고 계시고, 심지어 폭행사건도 있었다니...
'혹시 무슨일이 생기는건 아닐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실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어머니께서 두려우셔서 일상생활이 힘드시다고 하니 마음도 아프실것 같구요...
이 아저씨 분 때문에 계속해서 걱정 하고 계신거라면,
저희팀에서 올려주신 상황 좀 더 자세히 여쭙고 도움 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
대화를 나눠보고 싶은데...혹시 아래의 연락처로 회신을 부탁드려도 될까요?
저희와 대화를 나누신다고 해서 바로 방송화가 진행되는 것은 아니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마음 편히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락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제작팀
02-2113-5555(대표번호) / 카카오플러스 : 궁금한 이야기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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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사건이 터지기 전까진
관심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