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95
- 부산강냉이
- 등록일 2021-12-08 06:24
- 조회수 14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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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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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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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강냉이
여친이 술 좋아해서 여친 자취방에 술 안주랑 위스키, 와인 도 많이 가져다 놨는데 엊그제는 술 같이 먹자고 했더니만 혼자 술먹더라구요. 별거 아닌데 서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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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강냉이
지난번 잠깐 헤어질때도 그당시는 당당하더니만
두달뒤에 울먹거리면서 다시 만나자 그러더니.. 또 이러네요. 별거 안 바라고 선톡이랑 전화 좀 먼저 해달라는건데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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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cdd123 / 안타깝지만 인연은 여기까지인것 같아요 나중에 자기한테 잘해줬던 님이 그리울거에요 소중한건 잃어봐야 압...
[* 비회원 *] / 죄송하지만 호구잡힌것같아요... 같이있는것보다 혼자있는게 좋다는말은 딴사람이 있거나 님이별로라는거..
쿠쿠리 / "미안하다 관심이 없어서 " 멘트 썩네요.. "지난번 잠깐 헤어질때도 그당시는...
윤대위 / 이정도면 여자쪽에선 왜 이렇게 질척이지? 이러고 있을것 같은데요 관심 없다는 말 까지 나왔으면 끝난...
난입만살았다 / 환승열차 못탔는데 밥값은 아껴야겠고... 다음 열차 시간 되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