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잊혀지질 않네요...4
- [* 익명 *]
- 등록일 2021-04-10 16:34
-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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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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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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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ena
어느정도의 장애이신지 모르겠지만, 자전거 타는정도는 이상없는가요. 사람들은 보통 대다수 나이들면 들수록 외로워집니다. 중년이후에는 친구들은 서로의 가족챙기기에 여념이없어지고 가정생활도 요즘 이혼율도 높은데 이혼까지해버리면 골치아파지죠. 직장은 짤려서 직장도 못구할수도 있고요. 자영업은 코로나위기로 폐업하는 업종도 부지기수죠. 자전거를 혼자타고 있는데 혼자 할수있는 운동중에
자전거가 최곱니다. 운동하면서 건강 지키면 됩니다. 대화상대는 인터넷에 이렇게 하시면 되죠. 운동하시다 보면 또 맘에 맞는 동호인도 찾을수도 있고요. 다들 내색을 안해서 그렇지 외로운 사람들 많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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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kskjdi11
장애가 심하지 않으시면 봉사활동 찾아서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기 좋은 분들 진짜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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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동물을 키워보시는건 어떨까요 저도 사정상 가족이랑도 연끊고 강아지 두마리있는데 꽤나 위로가 되네요 조그만한것들이 따뜻하고 너무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