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날 공휴일

제프리 힌튼

흑백요리사 우승자

박경귀

로그인 회원가입|아이디

고민포럼 입니다.

이제 개천에 용은 없나봐요4

[* 익명 *]
등록일 2021-04-07 11:29
조회수 685

지금 신문기사를 잠깐 봤는데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사업가였는데 ㅎㅎ

어느 회사 대표님의 아들이네요. 이젠 서울대에도 부모님들이

다 의사,판사,변호사 뭐 그렇다죠? 이제 개천에 용은 없는거 같아요

며칠전 지난 골목식당 청파동편을 봤는데 그 피자집 건물주라는 소문 있었죠

그 건물에 있는 햄버거집 맛내느라 고생하고 열심히 고생해서

팔아도 그렇게 펑펑 놀아대는 피자집 주인한테 그 돈 가겠구요

서글퍼지더라구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목록보기

다른의견

0

0

헝겊인형

모두 용이 될 필요는 없다는 말을 왜 조국이 해서.

2021-04-07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함께사는곳

모두 용이 될 필요 없습니다. 가재, 게, 붕어로 살면 되요.

따뜻한 개천인 임대아파트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21-04-07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 비회원 *]

뭐 용은 아니더라도 갑각류만 되도 해피라이프 쌉 가능이죠

2021-04-07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다른의견

0

0

이러다저러다

뱀머리나도 되고픈

2021-04-09 점아이콘

점아이콘

댓글주소복사

알림 욕설, 상처 줄 수 있는 악플은 삼가주세요.
로그인 후 코멘트를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짤방 사진		익명요구 다른의견


	△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