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초반 아들 집에 불시 방문하는 어머니...7
- [* 익명 *]
- 등록일 2021-04-04 19:08
- 조회수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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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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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cgyochon
이런 어머니들 너무 많으심..이제껏 자기삶없이 자식들 키우시느라 고생하시면서 딱히 취미도 없으셨을거예요 반면 자식들은 자기삶을 살아가느라 바쁜데 ... 어머니들이 특히 심하시더라고요 뭔가 자녀들에게 외로움을 풀어달라는 그런 느낌? 정서적인 거리가 필요해요 . 부모자식간이라도 약속된 시간에 만나고 평소에는 전화통화로 안부를 전하는게 서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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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아들 집착이 있으시네요.
방법은 없죠.
어머니가 스스로 외로움을 이겨내셔야 하는데요.
며느리 생기면 아들 빼앗겼다 생각만 안하시길 바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