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어머니랑 단절하며 살까요.4
- [* 익명 *]
- 등록일 2021-01-30 18:37
- 조회수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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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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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그초보입니다
본인이 그렇게 스트레스면 단절하고사시고. 어머니 몸이 아프면 안변하라고해도 변하게되어있습니다... 나중에는 도와주세요.
202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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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cedessert
경상도억양이라고 생각하구 답글답니당ㅎㅎ 저는 반대의견인게 님도 갑자기 누가 님보고 말투 고치라고하면..쉽게 고쳐질까요..?..고친다고 노력해도 고치기 쉽지않은게 말투인데 어머님나이면 더 그러실거에요ㅎㅎㅎ 서울사람이 듣기에 경상도 억양이 쎄서 싸운다고 느끼는부분도있지만 그걸 고치라하는것도 웃긴게 반대로 서울사람말투 내가 듣기엔 너무 나긋나긋 졸리고 착한척하는것같으니 말투고치라고하면...그게 어디 고쳐지나요.....ㅠㅠㅠ내가 살아오면서 써온 습관의 일부인데 쉽지않은것같아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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