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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포럼 입니다.

못생긴 찐따 나가뒤져라.13

[* 비회원 *]
등록일 2018-09-18 12:19
조회수 1245

아 나는 진짜 한심하다.
잘생기게 태어났으면 행복만이
가득할텐대 어떻게 태어날때 족같은 면상으로
태어났냐. 야 진짜 한심하다.
못생긴여자 누구나 안좋아하는건 당연한거늘.
얼굴이 얼마나 못생겼으면 평범한여자라도
만났으면 한다니까 사람들이 눈 존나 높다라고
하냐. 야 내 얼굴 믹서기로 갈아버려으면
좋겠네. 야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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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뉴팜

갈던가 돈많던가 하셔야죳ㅋㅋ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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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사정

성형하시면 됩니다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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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펑이 1회차

2018-10-16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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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샤워는3일에한번

성형해야겠다고 목표설정 못하는 게 더 한심한겁니다.
방법은 많아요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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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근데 제가 이렇게 못생겼다는걸 마음으로는
알면서도 현실을 인정하기가 괴로워요
못생긴게 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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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망성

렛미인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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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알고싶어졌다

힘내세요 위추드립니다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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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스토리

님 자신감을 탓해야지 여자애들도 아니고 예전 시대도 아니고 남자가 생긴거 탓하는거 보면 백퍼 말주변 없고 다가가기 싫은 우울한 사람임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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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태공

못생기고 잘생기고를떠나 글쓴분 자존감이 그렇게 없는데 어떤사람이 흥미를 가지겠어요?

2018-09-18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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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우울한곰돌이

여자 만나고 싶죠? 얼레리 꼴레리도 해보고 싶죠? 누구나 다 그런 생각합니다 이해합니다
그래도 추한모습은 보이지 마세요 인생 생각보다 깁니다 정신줄 놓지 말고 챙기고 사세요

2018-09-18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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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혹시 뚱뚱하신가요? 살을 빼시면 10배 잘생겨보입니다.
제가 다이어트로 13키로 빼고 미인소리를 듣습니다..ㅎ
살빼기전엔 달덩이라고 들었네요;; 외적으로 꾸미시려면 굳이 얼굴 뜯어 고치는게 아닌 스타일링이라던가 머리 옷등 주변만 정리하셔도 괜찮아요~

2018-09-1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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