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아까운 25만원.
육아하느라 정신없어서 못했나보다 머리로 이해하면서
어쩔수 없지..하고 말았는데....그래도 아깝네요;
신청하라고 말만하고 했는지 확인 안한 제 잘못도 있고;;;
이럴땐 아무 소리 않고 괜찮다...고 하는게 정답인가요;
네 그럴수도 있지 .. 하고 넘어가야합니다
네ㅠ
그러게요 제가할걸; 그나마 애기껀 제가 해서 다행입니다.ㅜㅎ
내가 주는 재난 지원금 25만원
.
사랑받으실듯..
헙 오른주머니에서 왼주머니로....군요.ㅎㅎ
굿아이디어!입니다.
저도 이거에 한표 아마 25만원 이상 가치를 지니실듯 못한것도 미안한데 용돈까지 주면 더 고마워 하실듯
결혼생활은 이런게 필요합니다.
핵 소름 똑똑 최고
센스에 무릎을 탁 치고 갑니다
괜찬아 어쩔수 없지뭐 그렇게 말해주세요
네 ㅠㅜ
저는 가족들 다 체크 했는데
왜 부인탓
본인껀 본인이 하는게 디폴트 아닌가요? 그리고 탓한적 없는데요? 속으로 아쉽다고 글한번 썼더니 궁예질 오지네요ㅋ
아이 어릴땐 정신없긴 하죠
저희는 세식구 75만원 날렸어요. 둘다 까먹어서 어이없게웃고 말았네요. ㅎㅎ 속은 쓰리지만..
와이프도 많이 자책할텐데, 토닭토닭 해주세요 ㅎㅎ
닭이요? ㄷㄷ
치킨 사주라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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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용만 / 본인이 하세요 왜 부인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