껄무새 성격 고칠 수 없나요ㅠ15
- [* 익명 *]
- 등록일 2023-05-26 12:09
- 조회수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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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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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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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5 *]
후회는 그때 다른 걸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뜻이죠
다른 걸 하면 좋을까요?
그때는 지금 걸 또 그리워 할걸요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지금은 안 보이지만 다른 걸 선택했을 때 그 장점이 생각나요
좋은 것만 가지고 싶고 나쁜 것은 안 가지고 싶은 나쁜 심보를 가진 사람이 껄무새
인생에 그런 건 없음
없는데 있을 거라는 환상에 빠져 살고
후회하며 현재를 낭비하고
그러다 죽는거죠
고칠 방법은 있습니다.
첫 번째. 깨닫는 거죠
사물에는 양면성이 있다
환성에서 깬다.
현재에 산다.
두 번째 생각에 빠져들 때 얼른 알아차려서 벗어나는 것
셋 번째 현재에 사는 것.
오늘 살아있는 것, 일하는 것, 가족과 함께 있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세요
긍정적 생각을 하면서 현재 만족도가 높아짐
님처럼 사는 사람이 대부분이고 저도 그랬습니다.
노력하면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저는 조언만 할 뿐 실천은 님에게 달려있습니다.
진짜 고칠 의지가 있다면 할 것이고 안하거나 하다 관둔다면 고칠 의지가 없으므로 더이상 하지마세요
본인 자책으로 자존감 낮아지고 우울해져요
조언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과 제 경험담을 섞어서 말함
힘내세요!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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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6 *]
자꾸 후회하는 건 양육의 문제라고 합니다.
정신적으로 아주 건강하지는 않으신 겁니다. 책임지지 못하는 성격이 되면, 자꾸 과거를 곱씹고 후회한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는 장단점이 있습니다.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결과에 책임지는 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202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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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제 주변에도 결혼하지 말껄 하는 친구 있는데 스트레스예요 그래서 잘 안봐요 결혼전에는 결혼하지 말아야 하나 하고 결혼후에는 결혼 안했으면 하고 . 또 아기낳고는 아이 안낳았으면.. 도대체 뭐가 계속 불만인건지... 보면 또 나름 잘 살고 있고
그냥 속으로 맨날ㅠ 주변 사람한테 그러면 진짜 짜증나겠네요.
특히나 잘 살고 있는거 같은 사람이 그러면 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