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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mashop] 몽블랑 아이폰 5 5s 케이스 플립형 [$137.76/US FS]55
- 등록일 2015-02-07 11:11
- 조회수 9244
- http://www.jomashop.com/montblanc-1112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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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 이런발언은 좋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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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333
좋아보이는데 아이폰이 없네요...ㅜ.ㅜ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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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진한뽐뿌
2~3천원 부터 살수 있는 이런 케이스까지 명품이라며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ㅎ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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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D
20만원부터 살수 있는 고시원이 있는데도 40, 50만원짜리 원룸 사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처럼 느껴지시겠네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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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뽐뿌
자기만족을 위한 투자에 부응 하는 말이 님이 예로 드신 그 안이 되겠네요.
20짜리 고시원이 있어도 40~50 짜리 원룸에 사는 케이스 처럼요, 님이 예로 드신 그 원룸은 주거 형태에서 고시원보다는 충분히 많은 삶의 증진을 가져오는 주거겠구요 휴대폰 케이스의 기능적 측면에서 대체제가 많으면 1만원 정도면 충분히 그 기능을 한다는 점과 저렴한 휴대폰 케이스의 폼(?) 빠짐을 고려 해봐도 투입 비용 대비 10배정도의 차이는 예로드신 고시원과 원룸의 차이에서 투입 비용대비 얻을 수 있는 삶의 증진 이라는 효용의 크기보다는 그 설득력이 떨어져 보입니다. 본 상품의 제 주장에 대한 비판으로서의 예시는 ..... 비약이죠... 언젠가 부터 뽐뿌에 자신과 다른 의견에 대한 반론으로 논리적 비약이 점철 되고 있음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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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스텔d비유는 초딩수준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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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452
어휴… 그럼 밥만 먹고 똥만 싸며 살면 되는데 뽐뿌는 왜 하세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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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뽐뿌
비약하지 마세요. 최소한에 의식주만 해결하며 살자고 한 바 없습니다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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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행복해
모든 소비를 재료비나 제조원가 기준으로만 보는 마인드는 찬성못하겠네요.
님의 눈에는 커피전문점에서 4~5천원짜리 커피 마시는 사람들은 전부 허세남, 된장녀로 보이시는지? 내가 의미없다 생각하는 건 저렴이 쓰고, 기꺼이 쓰고 싶은건 그만큼 투자해서 쓰는거죠. 그리고 어디서 천연 소가죽 핸드폰 케이스 2~3천원에 어디서 파는지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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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뽐뿌
기능적 접근으로 님이 말씀하신 의미없다 생각하는 제품이라 의미없겠다는 관점으로 의견을 말했을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커피점 비약은 님의 주장에 논리적 힘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안될 장치 입니다. 비약은 자제 하시길.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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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행복해
논리적 힘을 부여하는 데 도움이 안되는 비약이다?
님의 리플은 저 제품을 저 가격에 구입하는 사람들은 허례허식에 찌든 사람같다는 의견이었고, 충분히 그 가치를 느끼는 사람은 허례허식과 관련이 없이 구입한다는 비유였습니다. 비즈니스 미팅 같은데 가서 명함 교환 한번 해보시면 수십만원짜리 조막만한 크기에 명함지갑이 흔합니다. 그래도 구입하고 수긍하는건 그 제품의 재료나 마감이 훌륭해서뿐 만이 아니라 그 자체가 가지는 가치에 대해 납득할만 하니깐 구입하고 사는 거지요. 예를든 커피전문점도 마찬가지이구요.. 이게 뭐가 비약인지 구체적으로 쉬운 언어로 표현해 주시죠. \"님의 주장에 논리적 힘을 부여하는데 도움이 안될 장치 입니다.\" <--뭔가 어려운 단어 쓰려고 가져다 붙이지 마시구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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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터널에선샤인이
님
시계는 뽑기시계만 차서 쓰시고 옷은 장날에 등산복 만원짜리만 사서입으세요 브랜드가치에대해 전혀 모르시네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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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1452
됐구요. 여기 토론게시판 아니거든요. 뽐글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예의 없이 허례니 허식이니 이런 댓글 달지 마시고 2천원짜리 쓰시면서 합리적소비 많이하세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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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그냥 답정너인데 답이 없네 패스합시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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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할께요
어느정도 동의하지만 표현이 지나치셨네요
그리도 사람이 항상 합리적 소비를 하진 않잖아요..그럼 명품따위는 존재하지도 않겠죠.. 필요하진 않아도 갖고싶은 걸 사기도 하구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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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고작 십만원가지고 이런 말 하시니 백만원짜리 넘는 백 사는 사람들은
그냥 우주 밖으로 던지시겠네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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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바-.-
원래 가격대비 저렴한 폰케이스 올린 분 게시글에 달만한 에티켓있는 댓글도 아니군요.. ^^
그리고.. 좁은 땅덩어리에서 경차로도 충분한데 그랜져타고 다니는 사람이 뱉을 말은 아니네요. 투자대비 뭐가 좋겠어요? ^^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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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근이
핸드폰 케이스는 2~3천원짜리 쓰시고, 커피는 집에서 맥심챙겨서 꼭 가져오셔서 드시고요. 택시는 절대로 타시면 안 되고 걸어다니거나 지하철타시길 당부드립니다.
누가 사라고 했나요? 자기 돈 내서 자기가 사는 겁니다. 강매한 것도 아닌데...판단은 자기가 하는 거죠 모두 다 성인인데 그런거 앞가림도 못하는 사람들은 아니잖습니까? 자기만족으로 된장질도 해보고 그런 거죠. 부자도 자기 10원쓰는 건 아까워 한답니다. 돈 아까운 사람 아니면 그냥 정식매장 가서 이거 주세요 하면 되는거죠. 테 안나게 포인트에 마일리지에 쿠폰을 챙긴답니까? 그냥 현찰주고 현금영수증? 그딴 건 개나 주라고 하시고...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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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kHamG
그저 지기시러하는 꼴이란...ㅉㅉㅉ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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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_point
bye ppomppu
2016-0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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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헌터
소비할 가치 판단은 타인이 하나요?
돈 있음 사는거에요 남 인생 남 소비 뭐라고 할 권리 없습니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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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로7
안타깝네요 자기말만 맞고 인정을 안하시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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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본인의 생각만을 주장하시네요
모든 재화의 만족도는 개개인 마다 다른 건데 다른 사람이 비싼 제품을 사는 걸 허레의식이라고 생각하시다니. 그럼 명품 백이나 고가의 시계를 차는 사람들도 다 허레의식인 건가요? 이런 재화를 사는 사람들은 그것을 사므로써 지불하는 돈보다 더 많은 만족감은 느끼기에 사는 겁니다. 순진한뽐뿌 님은 이미 집이 명품보다 훨씬 큰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스텔D님의 예를 비약이라고 생각하지만 설령 누군가 고시원에 살더라도 명품백 사는게 더 큰 만족감을 준다면 그 사람에게는 명품백을 사는게 더 이득이 되는 겁니다. 명품백을 사지 않고 집을 선택한 순진한뽐뿌님은 명품 백에 더 큰 가치를 두는 사람에게 허레의식에 가득 찬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 됩니다. 모든 사람의 만족을 개인의 잣대에 비교하는 건 옳지 않습니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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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http://cdn.ppomppu.co.kr/zboard/nickcon/42916.gif?v=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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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ED
본인 수준의 바닥을 댓글 한 줄로 드러낼 수 있는 것도 재주라면 제주네요,,, ㅎ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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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뻐팍씨
글은 장황하게 문어체 섞어가며 쓰시는거보니 꽤 배우신척하시는데 리플매너는 글을 못따라가네요 ㅎㅎ \'패스\' 보다 후진 리플...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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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바람
사기 싫으면 아닥하고 뒤로가기 누르면 될텐데 이란 댓글 다는 사람들 보면 관심종자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ㅎ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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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저 케이스 쓰는 사람 본적도 없을 듯 하네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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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뤠!요맛이지!
ㅋㅋㅋㅋㅋ 옷은 뭐 입고 다니세요?
신발은 뭐 신고 다니세요? 그런 논리라면 백화점에서 파는 메이커는 다 허레의식인가요? 2~3천원짜리 중국산 옷/신발들을 살수 있을텐데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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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감자
핸드폰으로도 사진 잘 찍히는데 DSLR 사서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DSLR 렌즈 50.8 로도 사진 잘 찍히는데 굳이 사무엘 사서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3만원짜리 청소기로도 청소 잘되는데 100만원짜리 다이슨 사서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200원짜리 모나미 볼펜도 잘 써지는데 40만원짜리 몽블랑 사서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공짜폰으로도 통화 잘 되는데 100만원짜리 아이폰 사서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만원짜리 지갑도 돈 보관은 잘 되는데 구찌지갑 쓰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모텔에서도 잠은 잘 오는데 신라호텔 가서 자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지하상가 3만원짜리 구두도 좋은데 페라가모 구두 신는 사람들 보면 허레허식의 끝판왕 처럼 느껴지던데... 아오 쓰다보니 우리나라는 허례허식에 찌든 사람들 밖에 없네요 ㅎㄷㄷㄷㄷㄷㄷㄷ 이런 허례허식쟁이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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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내가 왠만하면 댓글을 안다는데... 그냥 능력안되면 안사면 되는걸 뭘 그런말하세요
만원짜리 케이스를 간신히 사는사람도 있고 백만원짜리 스왈로큐빅에 보석박힌 케이스를 재미로 사는사람도있고 사람의 금전적 환경에 따라 다른거고 또 가치에 따라 다른건데 이런 발언 한다는거 자체가 정말 웃기고 댁이 말하는건 논리가 아니에요. 설명 하기 귀찮아서 여기서 그만두지만 당신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한국국민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는 소리 듣는거에요. 자기 재량에 따라 산다는데 뭐 130불짜리 케이스가지고 이리 호들갑인지... 그냥 항상 G마켓에서 제일싸게 파는 케이스 쓰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아 물론. 해뽐같은거 하지 마시구요 좋은제품 싸게 구하고싶다? 동대문가서 질좋은거 싸게 사세요 여기서 물흐리지 마시구요^^ 그럼 굿밤?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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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아 까먹고 말안했는데 저랑 생각하는 수준이나 사고방식이 너무 다르시고 좀 낮은 분이신거 같아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좀 배우세요
뭔가 물건을 살때 그 물건의 브랜드를 보는 이유는 그 브랜드의 value를 사는거지 단순히 물건을 사는게 아니에요~ 당연히 먹고 살기 바쁘시다면 브랜드고 나발이고 삶에 여유가 없으니 이런 여유를 가지시지 못하시겠지만요^^ 괜히 브랜드 가치 높이려고 광고때리고 마케팅 때리는게 아니랍니다^^ 중국에서 원가 천원으로 만든 지갑이 오십만원에 팔릴수도 있는거구요^^ 다른점이 뭐냐구요? 그냥 브랜드 로고 박으면 그리되는게 현실 그냥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진짜 무식해보여요.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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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메인
허례허식?
누군가는 그렇게 볼 수도 있겠죠. 그러나 인간들이 남들과는 다른것, 더 좋은것, 더 가치있는것을 원했기에 세상에 다양성이 생겼고 발전했던 것 아닐까요? 누군가는 세상이 발전하던 말던 가장 값싼것을 최고라 여기며 살아왔을 테구요. 구매력이 없다면 그냥 지나가면 될 것을...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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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한나로빈펜티
만년필 이라도 끼워주면 좋은데....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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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야둥둥날아보자
어제 아마존 드래곤볼만 안샀어도.... ㅋ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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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어우..;; 케이스가 내 핸폰 가격이네요;;
구경 잘 했습니다~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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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밸리
몽블랑에서 아이폰 케이스도 만드는군요 미친 가격 ㅋㅋㅋㅋ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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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dscvdfe
사스가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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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아밸리
요즘 한국에 많이 나오는 지갑형 모양이었으면 어떨까 싶네요. 저런 방향으로 열리는건 별로 ㅠㅠ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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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jolras
몽블랑에서 가장 저렴한 카드케이스도 20만원이 넘는데 뭐가 그렇게 어이없을까요?
아이폰 출시되면 루이비통이니 구찌니 많은 브랜드에서 케이스 출시합니다 아 6가 저 가격이면 참 좋겠네요!!
201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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