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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www.jomashop.com/ball-watch-gm1056d-s2j-bk.html
BALL
Trainmaster First Flight Automatic Black Dial Men's Watch
Item No. GM1056D-S2J-BK
미국의 정통 와치메이커 볼 와치에서 라이트 형제의 첫 비행 (The First Flight)의 110주년을 기념하며 내놓은 시계입니다.
미국의 볼 워치는 미국의 철도 산업과 함께 성장했던 미국의 정통 시계메이커입니다.
그 중 트레인마스터 시리즈는 볼워치를 대표하는 라인입니다.
볼 트레인마스터 퍼스트 플라이트는
듀얼타임 서브 다이얼과 큰 날짜 창이 특징적입니다.
시간대를 넘어서 여행하는 파일럿이나 기장을 위한 클래식한 툴워치로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41mm 지름
50미터 방수
사파이어 글라스
Ball Calibre 651 (ETA 2892 베이스 수정 무브먼트)
듀얼타임존 서브다이얼
빅데이트
트리슘 자체 발광 튜브 인덱스 및 핸즈
볼 와치의 가장 큰 특징중 하나가 바로 자체 발광소재인 트리슘 tritium 을 사용한 야광입니다.
일반 축광식 야광은 빛을 받은 만큼 발광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약해져서 새벽에는 시간을 확인하기 힘들지만,
트리슘 소재를 사용한 야광은 항상 일정한 밝기로 발광을 하기 때문에 언제든 시간 확인이 가능합니다.
장바구니 담고 ALFS50 쿠폰 입력하시면 1049달러에 구매가능합니다.
미국내 무료배송 가능합니다.
관부가세는 시계 가격의 20% 정도로 통관시에 납부하셔야 합니다.
환율 1080원 기준으로
관부가세 포함한 총 비용은 136만원 정도 예상됩니다.
한국 직배송도 가능합니다. 직배송비는 37달러입니다.
브랜드도 생소하고 가격도 만만치 않겠지만,
독특하면서도 의미있는 시계를 소유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는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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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등록안내
아 참고로 이모델이 아닙니다 제가구매한 모델은 DC3026A 모델입니다
참고로
시계에 사용되는 티타늄 소재는 가볍고 튼튼하긴 하지만, 경도가 낮아서 스크래치가 잘 나고 광택이 좋지 못한 특징이 있죠.
스크래치 나는 것이나 광이 죽는 것을 그냥 세월의 흔적으로 받아들이시는 것이 맘편할 것 같습니다.
밸쥬 무브먼트 같은데 케이스가 티타늄이라도 밸쥬 무브먼트 자체 무게가 상당하니까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저정도 볼륨감에 스틸케이스로 나왔다면 무게가 장난아니었을 것 같네요.
장점이 많은 모델이니까 애정을 가질만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