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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치 카시트 괜찮은 편인가요? 아는분이 주셔서 집에 하나 있는데 추가로 하나 더 구입하려고 하거든요..

혹시 카시트랑 유모차랑 겸용으로 쓸 수 있는 모델 괜찮은거 있나요?

다이치 비추합니다

지금 쓰고있는데 벨트가 계속 꼬여요 

50주고 샀는데 싸게 파는건 이유가 있는듯

벨트도 꼬이른것도 저는 모르고 사용중입니다

다만

자세가 너무 굽혀져서 애기가 불편해 하는거 같습니다

조이360 이나 순성360꺼도 좋아요

근데 가격은 엄청 저렴하네요

요거하고 싸이벡스 제로나하고 비교하면 뭐가 나을까요? 가격은 비슷한데..

2020년 2월 후방 추돌 당함. 

보험사 보상받고 새제품 구입키로 함.

다이치 하도 말 많아서 싸이벡스 제로나  45만원 구입 함.

반품하고 다시 원픽스 360 샀습니다.

80만원 하는 신형이 있던데, 비싸서 패스...

45만원 하던 싸이벡스 제로나 샀는데,  참........ 못 만들었더군요.

과장을 넘어서, 사기라고 생각되는 수준이였습니다.

아기 발 뻗을 수 있게 조절된다고 하던데... (이게 제일 맘에 들었어요.)

그상태로 사고나면, 뭔 일이 일어나려나... 카시트 발라당 ㅋㅋ

회전의 불편함음 넘어서, 구조적 한계로

앞/뒤보기 전환 시. 무조건 재장착.

전복방지 - 차량시트 고정판은 넓은 판이 아니라, 기둥.

거기 발 낑기면 뼈 으스러질듯.

측면 충격흡수 장치라는 건.... 흠... 덜렁덜렁.... 달그락?

원픽스 360이 유럽테스트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너무 어이없는 만듬새에, 기절할 지경.

유격은 복불복인지, 원픽360이랑 차이 없음.

불량 반품한 걸, 그대로 보냈나 모르겠는데

바로 환불받고, 원픽스 360 재구매했네요...........

제가 애기 태울땐 그런 일이 한번도 없었는데

돌 지나서부터는 항상 애엄마가 해요.

그런데 종종 꼬입니다.

조심성이 없는 건지, 뭔지 모르겠는데 

누가 태우더라도, 안 꼬이게 만들어야하는 게 맞는 거죠.

버클의 틈이 얼마나 좁은데, 겨우 끈 하나 지나가는데!??

어찌 그게 안에서 뒤틀리는지... 참 이해가 안 가요.

그거 풀고나면, 욕 나와요.... ㅆ...

1년동안 5번?? 꼬였네요.

서비스 기간내에는 왕복 택배비 무료.  (지나면 어찌되나 모르겠네요)

동일품 임대카시트 제공

(임대품 택배비는 서로 한번씩 부담 - 선불 9,000원 예상 안내하던데, 농산물 택배 단골이라 5,000원으로 ㅎㅎ)

 택배 기사님 당황해서 전화하시더군요. 뭔데 이리 무겁냐고........ 본품 무게가 아마도 13~14 KG........

버클 버튼이 빡빡해서 안전벨트 체결이 힘들었어요.

안에 이물질 들어갔을 거라 예상하더군요. (거기에 어찌 들어가나, 납득이 잘 안 되지만....)

교체비 25,000원 나왔습니다.

별렌치 사용하여, 함부로 못 열게 만들었던데.... 그냥 제가 할 걸 그랬나봐요.

무상서비스 기간 지났으니, 그땐 제가 해야죠.

하다가 안되면... 보내고.

회전 버튼 유격도 있었는데, 그건 서비스로 그냥 교체해주더군요.

다이치랑 폴레드 두개 쓰고있는데 가격차이만큼 확실히 차이 납니다. 개인적으로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