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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블랙 커피를 사고 이걸 타면 얼추 보통 커피맛이 날까요?
스테비아 말고, 사카린 추천합니다
부작용없고 열에도 강한 사카린이 최고죠
@스타덕스 동의합니다 사카린 3년째 이용중인데 다른 음식에 넣어도 위화감도 없고 끓여도 마찬가지
@춤추는날갯짓 저는 많은 단 맛을 낼때 위주로 사용중인데.. 혹시 일반 요리에도 사용하시나요?
일반요리에도 사용하신다면
알갱이 하나당 설탕기준 얼마정도 (밥숟가락계량) 될까요?? 혹시 아시려나 해서요.. ㅎ
@스타덕스 냉면 육수 만들때나 떡볶이 또는 오징어볶음등 만들때 넣긴 합니다
정확한 계량단위로는 설명이 힘들고 알갱이 단위로 넣으면서 맛보고 추가로 넣는 식이라서요
조리시엔 알갱이채로 넣기보다는 약간의 물에 희석해서 씁니다 그게 조절하기 쉽거든요
커피를 예로 들면 블랙커피에 사카린 알갱이 4개정도면 커피 설탕 한봉지정도 맛이 납니다
@춤추는날갯짓 맞아요. 물에 살짝 희석해 쓰는게 좋더라구요^^ 계량단위는 어렵군요. 하긴 알갱이도 표준 알갱이가 있기도 하지만 조금 더 크거나 작은것들도 있기에.. ㅎ 저도 맛보며 추가로 넣는 방식으로 해야겠습니다. 이미 그렇게 하고있지만..^^ 답변감사드립니다
프림이 없어서 그냥 달달한 아메느낌 날거에요
스테비아는 설탕의 반만 넣어도 많이 답니다
설탕의 단맛 보다는 심심한데 확 단데 끝맛은 살짝 씁쓸하지만 그래도 대체 되는 정도에요
설탕처럼 감칠맛 좀 있는 단맛은 아니지만 화학식품 특유의 맛은 거의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