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도서] 주말 의리 페이백 여행/취미레저/건강뷰티/예술대중문화 (다양/다양)83
- [* 비회원 *]
- 등록일 2014-10-02 19:19
- 조회수 6676
- http://book.interpark.com/book/genbookeventaction.do?_method=EventPlan&sc.evtNo=166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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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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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랑살랑
아... 아이포인트....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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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류
이런... 아쉽네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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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근데 중고책 예술대중문화도 이벤트에 포함되는건가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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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영혼
애기들 책은 포함이안되겠져? ㅜㅜ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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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3만이상 15000포인트였는데 되게 짜게 바뀌었네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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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대
선착순 안해도 될거 같은데 말이죠ㅠㅠ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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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홀리커
헐...이네요.
인터파크 도서 어찌나 일처리가 그지같은지 이벤트 페이백 빼먹은 적 한 두번 아니고 사은품도 빼먹고...문의하면 답변도 허접하고 결국 전화해서 싸우게 만듭니다.페이백 아니면 절대 안쓰리라 했는데 진짜 살 일 없겠네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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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잘살기
책을 보지도 않고 포인트 받다먹을라고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떠나는건 다행이군요 ㅎㅎ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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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홀리커
그게 왜 님에게 다행이죠?저도 그런 분들 별로 취향 아니지만 정당하게 이익취하는 체리피커들을 이렇게 욕하는 것도 별로에요.게다가 뽐뿌에서 말이죠.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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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결국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시는 거 아닐까요?
딱히 육두문자로 욕한 것도 아닌데... 저도 아무리 법적으로 하자가 없더라도 회선 열개 돌려가며 가개통 폰 팔아서 돈버는 폰테크족들 보면 별로 기분 좋지는 않던데요^^ 물론 요새는 거의 없겠지만... 이 이벤트도 요즘에야 좀 나아졌지만 초반에 id 당 1회 제한 없을 때는 정말 심했지요 한 사람이 적립률 높은 책들 미친 듯이 사재기하는 걸 다들 목격하셨을거예요 적립률 높은 책만 골라서 적립 수십번 받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으니까요 심지어 그걸 또 갖다 팔아먹기도 한다더군요 뽐거지 소리 들을 만 하지 않나요? 저도 그런 게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는 가격정책은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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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홀리커
저도 욕한적 없는데요?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되다뇨.그런 근거없고 이해안되는 논리는 뭔가요?^^;;어떤 제재방식은 판매처에서 찾을 수 있겠죠.실제로 적립횟수를 제한한다던가..하지만 그게 실질적인 도서구매자에게 제한을 둘 정도는 아니죠.인터파크도 필요에 의해 저런 이벤트를 하는거고 전 폰테크고 포인트적립목적 구매고 관심없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비꼴 이유가 있나싶어 한 소리입니다. 추가하셔서 더 이야기합니다 인터파크에서 왜 저런 출혈 이벤트를 할까싶어 검색을 해 봤는데 인터파크도서가 적자가 크다더군요.덕분에 주가도 안좋고..도서정가제 앞두고 있는 거랑 매출증대를 위해서 한 이벤트 같더라구요.작년 위메프 블프행사처럼요. 여러번 사서 적립받고 팔았다해서 그게 무슨 뽐거지인가요?뽐거지는 억지쓰고 진상부리고 해서 이익취하는 분들께 붙이는 말 아닌가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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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댓글에 욕이라고 표현하셔서 드린 말씀입니다^^
저정도 비판은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각자 생각은 다르겠지만요 흠... 결국에는 특정인들이 과도하게 이익을 보면 다른 소비자에게 비용이 전가된다는 게 왜 근거도 없고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광고비용도 소비자에게 전가되는 건 상식 아닌가요? 여튼 생각은 다양할 수 있나봅니다~ 밑에 \"기다림의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포인트 받아먹고 책은 되팔고 하는 분들... 그런 분들 양산하는 이벤트가 종료된 건 뭐 나쁜 건 아니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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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홀리커
위메프 블프때 있는대로 사서 포인트불린 수많은 사람들 다 뽐거지이고 다른 분들께 그 비용이 전가되었나요?
그 때도 전자제품들이니 뭐니 엄청 장터에 나왔고 지금도 핫게간 쿠폰이나 예매권 그런거 사서 파는 사람들 다 뽐거지인가요?전 적어도 뽐뿌에서 이런 이야기보면 좀 피식합니다.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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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잘살기
그동안 정말 책을 볼 사람들이 혜택을 못 받았으니 다행이죠. 왜케 발끈하세요.? 볼 책이라면 이정도도 땡큐인데 ^^ 욕한적도 없는데 도둑이 제발저리시나 ㅎㅎㅎ뽐거지라고 쓴적도 없구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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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아냐
이 이벤트가 실제로 책 보기위해서 사는 분들에게는 너무너무 좋은 이벤트지요.
장기적으로 진행될 이벤트였고요. 그런데 포인트부분이나 특정도서의 몰림 현상이라든지 부작용이 생기면서 계속해서 이벤트가 없어지거나 축소되고 있었고요. 이제 이정도 페이백이라면 떠날 사람은 떠나고 살 사람은 사겠죠. 적당한 선에서 이벤트 유지 되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봐야 도서정가제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정도 페이백이라도 사실 책사실 분들은 충분히 매력적이니까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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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홀리커
님 비꼼 쩌네요ㄷㄷ도둑제발이라니ㅎㅎ
뽐거지이야기는 님한테 한 거 아니니 정신차리시구요.똑같은 카테고리 매주 이벤트한 거 같던데 뭔 책을 그리 못사서 안타까웠는지^^;;이제 오지게 천천히 사시면 되겠네요 열독하세요^^
2014-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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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흠... 너무 싸우지들 마세요...
위에 있는 분이 비꼬시는 말투로 쓰신 것도 좀 그렇지만... 근데 뽐뿌홀리커님도 포인트적립목적 구매 같은 거 관심도 없다고 하셔놓고... 인터파크에서 이미 관심도 없는 책 포인트 받으려는 목적으로 아주 많이 구입하셨던 것 같네요... 하신 말씀 그대로 옮겨 보면, 뽐뿌홀리커님께서 얼마 전에 \"적립금 극대화된 책만 골라 실질적으론 별로인 책도 있을 거 같습니다. 사실 이렇게 살아라 저렇게 살아라 하는 자기계발책은 노 땡큐하는데 ..\" 라고 하시면서, \"42만원 투자해서 책 40권 넘게 받고 포인트를 50만원 넘게 받게 되네요.\" 라고 하셨고, 그 글 댓글에 보니 또 \"거의 주말마다 빠지지 않고 하고 있어요. 계산 제대로 해봤더니 42만원 투자해서 책 32권 받고 포인트를 57만 포인트 정도 받았네요.이게 뭔 일인지...^^:;\" 라고 하셨었네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freeboard&no=3552777 그러다가 이번에는 말을 바꾸셔서 \"전 폰테크고 포인트적립목적 구매고 관심없습니다만 그래서 그런 사람들을 공개적으로 비꼴 이유가 있나싶어 한 소리입니다.\" 라고 점잖게 말씀하시는 것도 솔직히 좀 보기가 그렇네요 제3자가 봐도 도둑제발저림이라는 표현을 비웃을 입장은 아니실 것 같은데요... 그냥 두 분 다 여기까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 생각이 다르다는 거 알았으면 됐지요... 불법이 아닌 건 맞고 당연히 잡혀가서 수사 받을 일도 아닌 게 사실이고, 불법도 자랑처럼 떠드는 사람이 수두룩한 인터넷 세상에서 뭐 그런 것까지 뭐라고 하나 할 수도 있지만, 법률의 범위 바깥의 윤리나 가치판단에 대해서 사람마다 판단이 다른 게 당연하겠죠. 그래도 이중적인 모습은 별로 보기 좋지 않다는 것 정도는 많이들 동의하실 것 같습니다.
2014-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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