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국내산 겉절이 2kg (9,920원/무료)17
- 포롤리야
- 등록일 2024-04-27 15:09
- 조회수 5060
- https://www.11st.co.kr/products/3198789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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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싶다.
시장가서 2,000어치만 사와서 저녁에 먹어야지.
요즘 시대에 2000원에도 주는가봐요
오래전에 최하 3000원에 먹고 했는데
예전 친구가 겉절이가 먹고 싶어 샀는데
최하5000원인데 진짜 작게 주더라고 하던데
재래시장 안가보는 모양인데
집구석에 곰팡이 냄새 안좋으니까
썩은 냄새나는 이불 말아 껴안고만 있지말고 한번쯤 나가봐요.
직접 가봐야 똥을 파는지 된장을 파는지 알지.
한마디 더 거든다면
겉절이는 많이 구입해서 오래 먹는게 아님.
적은 양 구입해서 여럿이서 빨리 소비해야 되는 음식이거덩.
감당 못하는데 쓸데없이 많이사서 물나오고 못먹으면 버려야된다고.
@닉네임yes
말 참 드럽게 하시네
내 뽐뿌에 들어오면서 날 욕하게 만드시는 분처음이시네요
그럼 2000원에 사 드셨다면 될 것을 말을 그 따위로 못해요
재래시장 어디입니까???
@민우민수 본인이 빈정거리며 댓글 단 건 모르고 내 글에 기분 드러웠다?
여기가 자기 더러운 기분 내뱉는 똥통으로 알고 있으니 튀어나오는 말이 저 모양이지.
남한테 싫은 소리 듣기싫으면 자신의 언행에 문제가 있지는 않았는지 먼저 돌아보는게 순서지.
@닉네임yes
어째서 내 말이 빈정거리는 말로 들렸을까요?
요즘도 그렇게 파는데가 있구나 의해해서
댓글 단건데
참 제 댓글이 그렇게 밖에 해석이 안 되던가요?
@닉네임yes
이봐요
제가 이때까지 뽐뿌에서 어떻게 행동했는지
찾아 보시죠
@민우민수
느끼는 사람의 기분, 감정은 무시하고
'왜 그렇게 들렸나? 그렇게 들리면 안되지 내가 그렇게 말한게 아닌데' 이러면 이건 완전 개무시하는 아님?
기분, 감정이 '해석"해서 나오는게 아닌데 해석까지 요구하고.
역지사지라는 말이 있는데 그걸 모르면 남의 이야기를 하지 마셈.
댁도 언젠가 똑같이 당해봐야 남의 기분, 감정 상한 걸 알테니.
@닉네임yes
나이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는데 피곤합니다
고만합시다
아 그리고 비추도 제가 준게 아닙니다
@닉네임yes 어디서맞고왔냐?
@민우민수 별 사람 다 있는 곳이니 그냥 운이 나빴다 생각하시고 마음 푸세요.
선생 억울하신 거 글 보면서 공감하는 사람 많을 거예요.
그냥 지나가다가 보곤 저도 황당해서 댓글 답니다.
쉬시는 날일텐데 화 푸시고 즐겁게 보내세용~
@민우민수 아픈사람들 많은것 같아요 위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