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get=aHR0cDovL3d3dy5oeXVuZGFpaG1hbGwuY29tL0NTL2V0RXZlbnRTYXZlVmlld1IuZG8/RXZlbnRObz0wMDA0MDEyNy0t&encode=onDIl&encode=on獵� 가격이 되었네요.
예전 최저가보다는 비싼 가격이지만..
이정도면 중고가 47~50만원선 보다는 저렴하니 충분히 매리트는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됩니다.
이정도 가격이면 기존 최저가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자~ 일단
오케이캐쉬백몰 경유 하시구요.
http://cashbagmall.okcashbag.com/mall/cAlliance.jsp (2% 적립)
http://www.hyundaihmall.com/CS/etEventSaveViewR.do?EventNo=00040127 -- 구매 후 꼭 H몰 적립금 신청 해주세요.!
간단하게 계산해보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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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870 -- 최종가 입니다. (다만 여기서 캐쉬백 적립이 청구할인 가격에서 2%가 된다면 약간 상승 할 수 있습니다.)
저번보다 약간 더 저렴해졌습니다.
나는 사진을 잘 찍고 싶고 사진에 대해 배우고 싶다. -> 650D
휴대하기 편하면서 생활용으로 편하게 사용할 것 같다 -> NX1000
단순하게 생각해보자면 위에 두가지 경우로 나눠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네요.
카메라에 대해 자세히는 모르지만~! 편리한 휴대성과 이쁜 디자인(?) 거기에 일반인이 사용하기엔 충분한 기능을 갖춘 카메라라고 생각합니다.
기존에 작성했던 게시물 내용 인용하였으며 세부 내용을 좀 바꿨습니다.
기존 게시물에서
"갓오브지름"님의 자세한 설명입니다. 구매하시는분들은 참고하세요.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pomppu&no=137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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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만 화소고 jpg 변환 프로세스가 최적화라고 보진 않지만 건물벽걸이용 대형인화가 아닌 이상 jpg로 사진을 건지기 힘든건 아닙니다. 사실 raw와 jpg를 100% 크롭없이 모니터로 꽉채운채로도 구별하기 힘듭니다. 단지 raw로 저장하면 nx의 단점인 노이즈와 nr,dr jpg변환과정에서 손실된 화질등에서 이익이 있기 때문에 (육안으로 크게 확인하기 힘든 이익과 손실) raw로 저장을 추천하실뿐이죠.
하지만 nx의 raw 용량이 엄청나기때문에 압축률이 문제가 되고 있구요. 그냥 이미지 프로세싱이 아직 캐논과 니콘보다 최적화되지 않은 것일 뿐이지 충분히 좋다고 봅니다. 처리중이 자주 오래 뜨네 정도?
바디 성능이 그렇게 떨어지지도 않으며 동가격대인 nex-5n 시리즈보다 jpg 대비 1/3 ~ 1스탑 정도 노이즈에 취약하다고 평가되고 있지만
raw로는 비슷하거나 1/3 스톱정도의 차이정도밖에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nx의 경우 QC (품질관리)가 개판이라 렌즈 뽑기 운이 크지만
둘다 양품이라면 20-50의 경우 18-55보다 휴대성은 조금 좋지만, ois(손떨방) 기능의 부재가 단점이 될 수 있겠고, 화질부분에서도 양품이라면 18-55가 약간 더 좋다고 평가들 하십니다. 하지만 20-50으로 raw로 사진을 찍고 렌즈잠금 전 편법으로 사진을 찍으면 최대 16mm~18mm정도의 화각까지 뽑아낼 수 있고(물론 왜곡률은 논외로 치고) 일단 휴대성이 크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nx1000 20-50의 중고거래 가격이 40후반 50초반 정도로 혜택 받으시면 메리트 있는 가격 같네요. as부분 같은 경우도 사실 요즘에 센터에서 고객한테 진상고객이네 뭐네 하는 문제가 있지만 경험상 as가 기분 좋을 정도는 아니지만 해줄건 다 해줍니다. 최근에 qc말고 nx20 버그에 고객응대때문에 문제가 되긴했지만....실제로 기사나 팀장이 친절하진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센터마다 케바케
nx의 장점 : 가성비가 뛰어나다. 뷰티샷기능 정말 좋습니다. 피부보정이 필요가 음슴. 정말 gx1, nex-5n 다 사용해봤지만 뷰티샷과 가성비가 nx의 선택이유. 30mm렌즈 사용시 정말 최적의 인물사진 f2.0 렌즈라서 실내에서도 셔터스피드 확보가능, 렌즈교환식 미러리스니까 렌즈를 교환해써야 제대로 쓸 것 같은데 렌즈가격이 성능대비 타사에 비해 매우 저렴.(대부분 렌즈가 10~20만원대 프리미엄 렌즈군은 50~70만원대) nx1000은 WIFI가 된다.
nx의 단점 : 아직 이미지프로세싱과 버퍼등 최적화되지 못해서 ;처리중; 이 떠서 인내심을 길러준다. 노이즈부분에서 약간 취약하다. 액정이 돌아가질 않는다. raw용량이 크다. 같이 주는 삼성 이미지보정 프로그램이 쓰레기다.(라룸이나 포토샵을 주로 사용하시더라구요)
nx1000은 와이파이가 되지만 터치액정이 아니다 ^^(조이스틱으로 페이스북하는 느낌), 액정이 아몰레드다(아몰레드 액정의 명성은 다들 익히아시는 것처럼 밝고 채도가 높고, 약간 붉은끼가 돌아서 실제로 컴퓨터로 옮기면 결과물이 달라보이는 느낌)
결론 : 조금 느린 것을 참으면, 착한 가격과 성능대비 결과물의 제왕인 듯. 요즘 nex-5n도 중고가격이 많이 떨어져서 좋지만 nx의 가격보단 비쌈으로...삼성 nx로
인물 사진과 셀카와 실내사진을 많이 찍으시려면 30미리를 구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무튼 nx 강력추천. 근데 와이파이 기능 딱히 필요 없으면 같은 기능에 더 싼 nx200을 고려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nx200이 현 미러리스 통틀어서 가성비의 제왕일 것 같네요.
여태까지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위주로 써봅니다. 참고로 캐논 보급기라인(600d 650d 예전출시중급기60d)와 gx1, e-pl3, nx10, nx100, nx200에 프리미엄 렌즈 제외하고를 사용해본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인물 화벨과 피부표현은 nx의 뷰티샷 좋은 것 같습니다. 미러리스가 af 에서 약간 손해를 보긴 하지만, dslr보다 많이 가볍고(600d 650d는 남자인 저도 들고다니면 어깨아프고 목아프고 부피커서 잘 안들고 다녔지만) 결과물도 같은 센서라 거의 같습니다. 물론 렌즈군이 dslr이 더 많긴하지만요. 미러리스가 휴대성이 좋아 동성능대비 가격이 원래 높게 책정되는데 지금은 미러리스들이 쏟아져 나와서 가격이 많이 좋아진 것 같아서 미러리스 추천합니다. 이외에 nex-5n r 6 시리즈도 미러리스 바디성능 제왕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지금은 5n이 신기종 출시로 가격이 많이 좋아져서 좋구요~
어차피 카메라에 애정과 흥미가 많은 사람도 시간지나면 장롱에 쳐박아두는데 무거우면사진이고 나발이고 짐을 줄이고 싶어져요 ^^ 저도 캐논 니콘 간지라 dslr로 시작했지만 이미지프로세싱 기술력차이가 있지만 센서가 비슷하고 결과물이 비슷해서 미러리스가 좋아요 그리고 dslr정말 어깨빠지고 목빠져요 하루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면 ^^ 지금은 백팩쓰지만 목어깨에 걸고다니면 목이랑 어깨에 좋지도 않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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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지름
기존 최저가 대비 큰 차이가 있는 것 같지도 않고.. 구매 생각하시는 분들한테는 괜찮은 기회일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