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파빌리온 노트북 15-EH0124AU (649,960/무료배송)112
- SS맨SS
- 등록일 2021-07-15 09:23
- 조회수 2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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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야호
밝기 빼고는 사양 좋네요 ㄷ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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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오늘그리고
와 좋네요 e15 4500u샀었는데 ㅜ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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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fera
250Nit / 45% 인것만 빼면 100점 만점에 90점 줘도 될 아이이군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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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개인적으로는 딸래미 사줘놓고는 아무리봐도 그게 30점은 되는듯 해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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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fera
화면이 점수를 크게 깎아드신듯?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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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acafera 집에 그램13, 그램15를 쓰고 있었는데... 데탑(모니터+i7 6700K)를 쓰던 딸래미 공간 많이 차지한다고 그램15만 쓰길래 싸서 바꿔주었는데 말로만 듣던 45%를 접해보니... 색빠짐은 명확하네요 딸래미도 처음에 유튜브가 이상하다고 하길래....저도 보니 음 이상해요... 온라인 학습만 노트북으로 하고 유튜브는 아이패드로 보네요 기존엔 그램에서 다 했었는데 말이죠. 그래서 혹시 SLIM3 17ALC 나오면 그걸로 다시 바꿔주려구요... 그램처럼 비싼걸 쓸 필요는 없어서요... 그냥 LCD패널을 4~5만원하던데 바꿔줄까 싶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솔직히 팬 소음도 날때는 제법 나더라구요. 패널 호환 제품도 찾아두긴 했죠... 근데 완성품 뜯는건 이제 좀 안하려구요... 개인적으로 DIY 는 충분히 할 정도인데 아 이 귀차니즘.... 아 큰딸 PC바꿔준다고 i7 10700도 하나 샀뒀는데요... 해뽐에서 산 z370 <- 이놈이 화근이네요... 9xxx가 비싸고 10700이 싸서 사놓고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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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XYZ
컴잘알님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요런노트북을 산다음에 사설로 패널 좋은걸로 교체하는건 어떨까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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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골
실내에서 쓰실거면 굳이 안바꾸셔도 완벽합니다. 패널교체 비용까지 생각하면 그냥 더 상급제품으로 사는게 가성비좋음. 자가교체 자신이 있으시면 사는게 좋고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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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랑
노트북은 여러 종류 많이 썼지만 45%는 뭔가 물빠진게 진지하게 패널 사서 교체할까 싶다가도... as..
근데 생각해보면 노트북 as받는 일이 지금까지 거의 없었단 말이죠... 패널 교체가 사설에서 12-15정도 하던데요 그러면 좀 더 생각해보면 그냥 패넣 좋은걸 사는게 낫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만.....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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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VXYZ
80만원대는 패널이 좀더 괜찮은가보네요 감사합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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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말듣고공부할걸
패널교체 개쉬움요 걍 남자면 아무나 다 할정도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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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사랑
고민이네요 13-ay0090AU 샀는데 이걸로 바꿀까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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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푸푸푸
또 패널이야기 나오네요
60만원대에 이 정도 스펙에 패널 이거보다 좋은거 있나요? 대체 패널이야기는 왜 이렇게 쓰는지 모르겠어요 참;;;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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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면 몇가지 있긴 합니다만 569520원에 6월초 구입해서 7월16일 배송예정이던 제품인데 9월로 밀렸습니다.
그래서 저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본제품은 6비트패널이라해서 얼마전에 63.5에 떳던 Slim5-15ALC R5 도 8bit 300짜리였습니다. 싱패e15도 있는데 떠난 버스죠.
본제품은 조금씩 더 좋은 제품입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아쉬워서 하는 소리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다시 찾아보고 있는데 아쉬운돈에서 고만고만한 제품들사이에서 쥐어짜니 머리가 아프네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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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푸푸푸
CPU 한세대 올라간것, 말씀대로 패널 좋아진것 제외하고
램, ssd, 모니터 크기 등 다 하위 스펙입니다.
이건 비교대상부터 다른게 아니라 틀린거 아닐까요?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스펙이면 가성비 탑이라고 봐야죠.
난 왜 별것도 아닌거에 답답해 하고있는지 모르겠네요. 좋은하루되세요 ㅎㅎ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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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돼지푸푸푸 노트북은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성능보다 무게나 화면이 정말 큰비중을 차지합니다. 뭐 각각 중요도의 차이가 있겠지만 저두개가 개인적으론 절반이상은 무조건 먹고 들어간다고 보네요.
용량이 512냐 256이냐? 램이 8기가냐 16기가냐? 이런건 그냥 몇만원주고 달면 +되는 요인들인거구요. 태생적으로 못바꾸는 중요도 때문에 액정과 무게에 노트북들이 목숨거는거죠..
돼지님의 생각대로면 그램이 도데체 왜 팔리는지 이해가 안되실꺼같네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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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푸푸푸
@HYNN박혜원 ????? 제가 쓴 댓글을 제대로 이해하신건가요? 60만원대랑 왜 그램이 비교가되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이거 사서 그냥 몇만원주고 패널 바꾸세요 그럼. 그게 그거죠;;;
"노트북은 소프트웨어를 돌리는 성능보다 무게나 화면이 정말 큰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생각을 60만원대 가성비 노트북 고르는 사람들이 절대적으로 한다는 생각이신가요?
아무리 생각해도 괜한 댓글 달았다는 생각만드네요 패널이야기 나오면 나오는가보다 하고 말껄.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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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NN박혜원
@돼지푸푸푸 액정가지고 뭔그리 말이 많냐 하시니 노트북을 사용하는 이유를 적어드린겁니다. 100만원짜리든 60만원짜리든 안좋은건 안좋다고 하는거지 60만원은 그 돈의 가치가 적어서 뭔갈 포기해야 하는건 아니죠. 밑에 댓글도 보면 그냥 자기의견만 계속 피력중이시네요. 님 말씀대로 앞으론 댓글 안다시는게 좋으실거 같긴합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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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푸푸푸
@HYNN박혜원 "액정가지고 뭔그리 말이 많냐" 이런 말 누가했어요?
60만원짜리에 그램이야기하고 안좋은건 안좋다고 해야 하는데 패널은 이야기 하면 안되고 60만원은 그 돈의 가치가 적어서 뭔갈 포기해야 하는건 아니고...
저 무슨 말씀이신지 하나도 이해가 안됩니다.
조금씩 대화하기 무서워지네요.
이제 댓글 안달께요. 좋은하루되세요.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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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fera
패널 엄청 중요합니다. ㅠㅠ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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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아미이
크게 틀린 말도 아닌데 비추가 왜케 많죠? 전 추천드립니다ㅎ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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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lot
말투의 문제죠. 같은 말도 아 다르고 어 다른거 아니겠습니까. 굳이 뭐하러 짜증내듯이 "또 이런 소리나온다~~~" 할 필요가 있나요.
패널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지만 이 가격 대에서 이보다 좋은 스펙의 제품을 찾기 어렵습니다. 패널을 포기하시던지 사양을 포기하시던지 하는 방법 밖엔 없어요.
라고 해도 다른의견을 달사람은 달았을까요? 흠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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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푸푸푸
@cylot 그렇게 썼어도 다른의견 달립니다. 말투의 문제가 아닐껄요? ㅎㅎ 필요한분들 사면되는거고 필요 없음 안사면 되는거죠. 제가 괜한 오지랍 부릴 필요 있었나 싶네요. 좋은 오후되시길.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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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lot
@돼지푸푸푸 그렇죠. 근데 좋은게 좋은거고, 가는말이 고우면 오는말도 고운거죠. 오지랖이야 사람 마음이 그런거 아니겠습니까. 답답한거 보면 한마디 거들고 싶은 마음.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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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와zzz
@돼지푸푸푸 말투 문제 맞습니다 첫코 시작이 또 패널 이야기 나오네;;; <- 이런 뉘앙스는 공격당하기 쉽죠 날도 많이 덥고 습한것도 한몫하구요 모두 릴렉스합시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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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소
가격의 고하를 막론하고 무게,패널이 노트북 스펙의 최우선이니 당연하다 봅니다.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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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고릴라
으어~ 놋북이 있는데 결제하게하는 마력.. 기존 한성꺼 언능방출~ ㅜㅡㅜ
2021-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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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널이 아쉽...
하나씩 아쉽죠. 하지만 60만원대면 다 만족하기 어렵습니다.
3년전 맞춘 사양이 NTSC 72%인데 ㅎㄷㄷ
파빌리온이 액정은 참 짜게 넣어주네요
65만원도 안했던 노트북인데 ㅎㄷㄷ
@전국노예자랑 ??? 게이밍 노트북 가지고오셔서 울트라북이랑 비교는 좀 아니지 않나요?
@개념이 게이밍북과 울트라북은
그래픽 유무도 차이가 나는데
외장 그래픽 달면
SRGB 탑재가 안되나요?
아니면 울트라북의 휴대성에 반하는
무게가 증가해서?
전력소모가 증가해서?
두께가 증가해서?
이런 이유로 울트라북에는.외장그래픽이
없는건에
패널은 상관없지 않나요?
@전국노예자랑 포인트를 못잡으시네요... 게이밍 랩탑이 울트라북처럼 배터리타임 가지면서 무게가 가벼울까요?
본인께선 애초에 데스크탑 대용으로 이동성과 배터리 타임을 고려 안하니까 그런거죠.
노트북에선 무게, 배터리 타임도 스펙입니다.
본인이 필요한 목적에 맞게 잘 선택하셨으면 잘 쓰시면 될걸가지고,
아예 다른 비교군에 와서 굳이 이러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개념이 제 댓글의.포인트는 잡으셨나요?
포인트를.왜
게이밍북 Vs 울트라북.용도로
몰고 다시는건지..
제 말의 핵심은
필요없는 게이밍 북에도 넣어주는
액정을 정작
필요한 용도의.울트라북에는.왜 안넣어주나
입니다
용도를 예로 드셨죠?
게이밍랩탑이 울트라북만한 배터리타임이 안되죠
그게 SRGB 100%을 안넣은 이유인가요?
전력유지와 배터리 타임이 그렇게 심각할
정도로 하락 할까요?
?무게도 말씀하셨죠?
SRGB 100%패널이
울트라북에 엄청난 무게 증가를 요하나요??
애시당초 제가 잡은 포인트는.이건데요
왜 댓글 포인트를 본인의 댓글
포인트로 끌고가려고 하시는지..
울트라북이 용도가 다른 제품군인만큼
지향하는 바가 당연히 다르겠죠
여기서 액정만을 논외로 하는 제 글의
의도가 뭘까요??
애시당초 울트라북이니
게이밍북이니 이런 제품분류를
따질 필요가 없는 전제죠
전력소모때문에?
두께때문에?
배터리타임때문에?
무게때문에?
SRGB 100%액정을 안넣은거라면
납득하겠습니다만..
@전국노예자랑 디스플레이 패널은 랩탑시장에서도 급나누기의 가장 대표적인 품목입니다.
그만큼 색재현율 높은 디스플레이 패널은 가격을 요합니다. 됐습니까?
랩탑을 데스크탑관점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랩탑의 발생기원은 이동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이에따른 배터리타임과 무게도 큰 스펙이고 가볍고 오래갈수록
이 스펙이 좋을 수록 가격이 비싸지는 건 당연한데 왜 자꾸 이해를 못하는지 모르겠네요.
울트라북도 지금 이 게시물보다 가격높은건 색재현율 높은 좋은 패널 쓸 수 있겠죠.
이것보다 훨씬더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들이 얽히고 설켜 제조사별 여러가지 사정으로 가격책정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만들어내는 랩탑 생태계를 님께선 그냥 한가지 제품군으로 구별이 필요없다고 단정짓고
그냥 그 가격대에 디스플레이가 왜 좋은게 안들어가는지 납득이 안된다고 하면서 무슨말을 더 할까요?
얼마전 레노버 슬림3 -17 5500u 루시엔 들어간 모델은 17인치에 디스플레이 NTSC 72%인데 가격 59만원대였습니다.
왜 그런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개념이
가격을 100까지 올려잡고
시피유를.타협하고
무게를 타협하고
용량을 타협하고
배터리를.타협해도
울트라북에서 SRGB 100은 귀한물건이었죠
애시당초 등급이니 단가니 다 의미없는 말입니다
무게 두께 배터리 타임이
울트라북의 가격이고 기술이고
그걸 왜 모르겠어요?
당시기준!!
얼마나 대단한 단가상승과 등급차이가
난다고 100이상의 울트라북에
SRGB 를 제대로 표기한 울트라북 자체도
전무 하였죠
그냥 님말의 핵심은1.
1. 단가 상승하니까 그렇지
이성능 이 스펙에 이정도 울트라북이
이가격이면 당연한거
2. 아니면 더 상위 제품을 보던지
어차피 스펙만 준수할뿐
울트라북에 이정도 사양에 액정을
저가형으로 낮춰서 이정도 코스트를
실현한거..?
그 말씀이시잖아요 요약하자면.?
아무리 얇다고 한들
아무리 저전력에 두께 무게 휴대성 스펙
모두 갖추느라 단가가 높아졌다 한들
SRGB를 탑재 못할 이유는.아니죠
당시 기준 저 60만원짜리 하급의 게이밍북에서
조차 달려있는
SRGB 100%가
울트라북이라서.
하위등급이라서
휴대용이라서
배터리.타임이 문제라서
두께가 문제라서
가격이 저렴해서
장착이 할수 없는 이유는 될수 없단 말입니다
당시 기준으로능 그랬다구요
100만원 예산으로는 없었어요
두께 무게 휴대성 스펙 다 님은
개인적으로 충분했는데
60을 100이상으로 올려잡아도
SRGB 100%만 없었어요
지향하는 바가 다르면 뭐합니까
분야가 다르면 뭐헙니까
가격이 다르면 뭐합니까
...
애시당초 한정된 예산에서
울트라북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제품군이 존재한다 한들
SRGB 100% 의
탑재여부가 다양하지 않은데요
그게 적은 예산도 아니구요
게이밍 북 60을 기준으로 탑재될 정도의 단가가
150을 넘어야 소수제품에서 보인다는것도
납득하기 힘들죠
저 액정을
게이밍북이라서
60만원짜리라서
하위등급이라서
두께가 두꺼워서
무게가 무거워서
휴대용이 아니라서
넣은게 아닌데요??
어디까지나 당시 기준입니다
지금은.모르겠고 저 노트북 3년 썻어요
상위 등급도 아니고
울트라북이 이정도 스펙에 이정도 가격이면
그냥 납득해라
느낌의 댓글이시네요
한가지 제품만으로 단정짓기에는
당시기준 제가 알아본 울트라북 카테고리가..
한두가지도 아닌데요?
SRGB 100 을 검색필터로
잡고
최저가를 잡으니
님이 언급하시는 고가의 상위등급이나
단가가 높은 제품에서나 보일법한
제품이 난데없이 60짜리에 게이밍북에
있었고
예산을 거기서 두배이상 100이상 올려도
나오는 제품이 없었어요
당시기준!!
그걸 님 멋대로 한가지 제품만을 보고
너무 성급하게 제가 단정짓는다고
결론을 내리신건 아니신지.. -_-;;
애시당초에 액정만을 언급 했고
아무리 단가 높은 휴대용 울트라북이라지만
SRGB 100%을 못넣을만큼의
배터리 무게 두께 휴대성
등급 차이가 심각할정도인가?
의 의문이 포인트인겁니다..
사실 색재현율 좋은 패널은
한 3배는 줘야되는 등급에 들어있었죠..
당시기준 !!
200만원 넘는 제품군들은 스펙이라도
자신있게 표기하는데..
제대로 표기조차 없는 제품들은.
일일이 알아봐여 햇었고..
@전국노예자랑 일단 지금 그가격대에 동일한 등급의 게이밍 노트북 구할수 있나요?
코로나 때문에 전반적으로 올라간 시장상황을 보세요.
본인이 왜 비추를 받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세요. 참고로 전 안드렸습니다.
@개념이 비추 숫자가
님의 논리의 합당성을 대변하진 않아요
애시당초 제글에 비추는
의견이 다르거나
제가 틀린 논리를 제시 했거나
그럴순 있겠지만
개념이 님이랑 의견대립은 비추 댓글
이후 일이죠
결국 님과의 의견 대립 이전 시점의
제 첫댓글에 비추 숫자로
본인의 논리를 마무리 하시려는거 같은데
주장하시는 바는
결국 울트라북에 과 게이밍북의 랩탑
시장에 관한 자기자신의 견해뿐이지
않나요?
제가 드린 이의제기에는 비추숫자로 판단해라?
랩탑시장을 제가 한제품으로 단순하게
접근하고 단정지엇다고 결론을
성급하게 지으시고..
결국은 비추숫자로 해석을 하라고 하시면..
저로서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울트라북이 SRGB 100%를
못넣거나
안넣거나
그 이유가 가격과 등급의 급나누기 때문이라는
논리는 저에게는 너무나도 빈약하게 느껴졌습니다
상위등급에도 상당한 다수가 똥패널로
도배되어 있고
높은 가격에도 블구하구요
안드로메다 급은 가야 탑재되던 당시 상황이
60 게이밍북과의 괴리를..
어떻게 설명할만한 논리가
게이밍북이라서 그렇다 분류가 달라서 그렇다
이 시장이 다양해서 그렇다
등급이 달라서 그렇다
울트라 북이라서 그렇다
휴대지향적 이고 그게 가격에 반영되서 그렇다
모두 겉을 맴도는 결론 뿐이였어요
@전국노예자랑
이거 65만원 에 풀렸었습니다.
됐습니까?
에휴 휴대성도 랩탑에서 스펙이고 그만큼 가격오른다는데도 그렇게 이해를 못하시네;;;
뭔 겉을 맴돌아요;;; 본인이 이해 못해놓고;;;
진짜 모르는 사람이랑 대화를 말아야지;;;
@개념이 아니 당시 기준이라구요 ;;;;
2020년 2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글 올리실까봐 당시기준이라고
수차례 언급을 했건만..
2018년에도 65에 풀렷나요?
당!시!기!준
아니 ..100이상 줘도 시장에서
구할수 없던 울트라묵
SRGB 100%이
200급 이상에 있던게
휴대성이고 단가고 스펙이고를
언급 하실 필요가 있긴 한가요-_-??
랩탑이 휴대성도 가격에 반영된다를
숙지하고 이해 한상태에서 논하는 문제인데
원론적인 말씀만 하시니..
애시당초 님의 논리의 한계는
60짜리에도 넣었으니 단가 문제는 아니고
급나누기에 대한 문제만 남은건데
거기에 대한 결론이라도 나올줄 알았습니다
랩탑의.휴대성의 가격에 대한 반영은
급나누기와는 다른 문제구요
그런대 계속 랩탑 시장 다양성이 나오지를 않나..
휴대성이 반영된 울트라북의 지향점을
굳이 설명해주시지를 않나...
저도 그만 관두렵니다..
뭔가를 이야기 하고 싶어하시는데..
200 미만에서는
울트라북에 SRGB 100%을
왜 안넣어주지? 라는 글이였으나
이상한 설명만
듣고 마무리 할게요
안녕히.주무세요...
@전국노예자랑 이상한 해명만 듣고 마무리할게요.
200미만 울트라북 NTSC 72% 차고 넘치는데 본인이 못찾아보시곤 왜 없다고 하시는지?
100이상 줘도 해당 디스플레이급 탑재된 울트라북 수두룩한데요?
당장 에이서 스위프트만이라도 검색해보시죠?
@개념이 등록년월일 기준 안보실거면
....
5년전에 자율주행 차가 몇대 없어서 못샀다
하면
지금은 많은데?? 왜 그때 못삿냐고 하실분이네..
제가 신혼집에 놓으려고 계획한게
2017년 12월 중순에서 2018년
4월중에 없어서 -_-;;;;
그당시.그러니아 2017년부터 눈팅했던게
HP 와 삼성 엘지 였던거 같은데
HP는 고가 울트라북조차
NTSC 72는 커녕 미표기가 많았고
상위등급인데도 불구하고 알아보면
없어서
언제나 스펙대비 가성비 를 제외하고
높은 고가격을 요구하는 HP 맞춰달라는
수요 조차
사진이고 영상용도고 색재현이 구려서 상위
모델 울트라북도
추천 할 모델이 없었다는게 제 말의 팩트에요
그런데 개념이 님이랑 굳이 이런 대화를
할 이유가 없네요 -_-;;;
이러다보면..
오늘 밤샐수도 있겠어요..
각자 이야기를 하는
시점이
개념이 님은 현재를 이야기 하시고
저는 과거를 기반하여 이야기를 하니까요..
5번 넘게 언급한 당시기준!!-_-;;
그리고 현재까지 이어져오는 흐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