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마트몰]캐리어 인버터 벽걸이 에어컨 6평형(440,000원/최종 367,840원)20
- HBAF
- 등록일 2024-10-14 02:34
- 조회수 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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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옹쓰
캐리어 제품은 사는 거 아닙니다. as도 위탁이지 본사직영 아니에요. 거기다 하이마트에서 사는 것도 강비추에요. 최초 설치 기사는 하이마트에서 나오는데, as 2년 스티커 붙여주고 갔어요. 1년 며칠 지나 고장나서 as 신청했더니 1년이라고 말 바뀌고 as도 하이마트에서 해주지 않는다. 캐리어에 전화해라 이 말만 반복합니다.
캐리어에 전화 했더니 스티커가 2년이라 붙어 있어도 로봇처럼 as는 1년이라고 말만 반복만 하고 있고, 자기들은 지역 as기사(본사 직원 아님)와 연결해주기만 하고 아무런 관여도 안 한다더요. 즉, 직원과 상담해라 우린 모른다 이 말만 반복합니다.
더 놀라운 건 리모컨에 버그가 있어요. 즉, 온도 up 눌렀는데 갑자기 에어컨이 꺼진다든지, 꺼졌을 때 on/off 버튼 눌렀는데 삑 소리만 나고 안 켜진다든지, 작동 중에 on/off 버튼 눌렀는데 안 꺼진다든지, 상하버튼 눌렀는데 온도 하강이 된다든지 하여간 희한한 버그 많아요.
as 포기할 거면 캐리어 사세요. 그리고 캐리어 제조사 보면 아시겠지만 한 군데만 납품받아서 파는 게 아니라 이곳 저곳 다 받아서 캐리어 브랜드만 달아 파는 거에요. 납품받는 제조사 중에 media 제품도 있는데 이거 소음 심합니다.
에어컨이야 실외기가 바깥에 있어서 소음 상관 없겠지만, 냉장고 같은 제품은 소음 때문에 얼마 못 쓰고 중고로 파는 사람 많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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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itive긍정
캐리어 에어컨은 저렴하게 시원함을 느끼고 싶을 때 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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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stjam
사용후기 : 리모컨이 24년도 물건이 맞나 싶을 정도로 올드함, 싱글 인버터, 기능은 잘 작동. 원룸용임. 구축 주공 24평대 거실에 설치했는데 시원하진 않음. 다행히 덥지도 않고 가격이 저렴해서 만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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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인원 하나사야하는데, 당근으로 사야하나...고민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