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사조 담백한 살코기 참치 150g x 24 캔(38,400/무료)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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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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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쿠키
7일이내 단숨변심도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하다.
특히나 상품에 하자건으로 도착한 것은 판매자 귀책사유로 배송료는 판매자가 부담한다.
배송료 분쟁에 대한 예외사항은 고객이 사용했거나 판매자 귀책사유가 불분명할때는 구매자가 배송료를 부담한다. 분쟁으로 번지면 귀책사유에 대해 명확하지 않을 경우 고객이 좀 불리한 위치니까 동영상 촬영을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그래도 잘 안해주려고 한다고함. 근데 전 이미 증거가 있어서 그런지 끝까지 안가봤고...
참치 판매자들 요새 이상하네?
운송법상 물건 파손은 포장단계에 보통 귀책사유가 있습니다. 운송하다가 사고가 나서 파손은 기사님 잘못이지만 운송에 파손주의 있다고 예방 안하고 보내 파손되면 그건 포장을 잘못한 사측 사유로 보통 처리됩니다. 애초에 파손의 여지가 있는 상품은 판매자가 포장단계에서 예방하여야 합니다. 상품의 파손 여지를 누구보다 잘 아는건 판매자이며, 박스로 봉인된걸 못보는 사람들은 보통 예측할 수 없는 사고로 파손을 책임질 순 없으니까요.(고의는 제외)
배송비 이중으로 드는걸 막고싶으면 판매자가 짱짱하게 포장재 넣으면 됩니다. 그 포장재+포장할 사람(인건비) 아까우셔서 스트레스를 몸소 겪으시나본데 아까우면 몸으로 떼우셔야지 소비자 보고 머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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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찌그러지면 목슬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