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이책 추천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베스트셀러까지 갔는데.. 이거 제가 알기론 반기문씨랑 별상관 없어요 그냥 외교부출입기자가 쓴내용인데.. 어릴적 시절내용은 맞는지도 모르겠고.. 나름 자기개발서인데... 소설같아요... 그냥 이것저것 위윈전내용짜집기해서 감동용소 조금 넣은거구요, 예전에 뉴스에서 보길 자기이름으로 판촉행사나 책출판이많은데 자기랑 전혀 상관없는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내용을 말하자면 반기문씨 몇번만난 외교부 기자가 지켜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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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데이몰에 있던거 같아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