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캐스트 ht1 재생시간불만이 없다면 살 가치는 없습니다. 음질은 소니캐스트ht1보다 풍성해보이지만  해상도는 좀 떨어지고 탁한 느낌이 있습니다.  소니캐스트ht 실사용재생시간 3시간정도라면 이놈은 6시간이상 가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뽐죽여주셧네요

논리가 이상한 것 같아요. 

참고로 qcy 정상품 사고도 남을 가격이네요.

한마디 더 보태서 비판하자면, 말이 9만원짜리지 이어폰이지

동일 가격선상에 버즈에 비하면 음질이 좋을리 만무하고

재생시간은 10시간은 그냥 스펙이지 실 사용시간은 길어야 5~6시간이겠죠

통화품질도 마찬가지로 그닥이구요. 멀쩡한 제품 9만원은 정상적인 가격 책정이 된 거라고 보기 힘들고

실제 9만원이면 아무도 안살겁니다. 

고로 현재 이 가격에서 사는 게 메리트 있는지를 판단하면 되는건데ㅡ

하자 있는 걸 사는 게 맞느냐가 개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되겠네요.

2만원 언더로 apt-x지원에 10시간 재생시간 가능한 멀쩡한 다른 제품 추천 부탁드립니다. 하자 있더라도 그 하자를 커버할만한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해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저 같이요. (물론 정가였음 안삼)

그리고 님이 주장하시는 것들도 다 추측이네요. 솔직히 막귀지만 님이 추측하신대로 버즈보다 음질 별로인건 인정입니다.(버즈는 가지고 있고 에어팟은 가지고 있다 처분했습니다) 근데 버즈 정가 16만원이죠? 저 제품 정가 7.9만원입니다. 2배차이네요. 할인가로 비교해볼까요. 버즈 할인받아도 최소 10만원이죠 이건 2만이죠. 5배차이네요. 음질 2배,  5배 차이 안납니다.

재생시간이요. 님 추측과 다르게 어제만 5시간 써봤는데 잔량 충분했습니다. 8~9시간 까지는 넉넉할듯요. 통품도 님 추측과 다르게 나쁘지 않던데요.

물론 충전여부 확인하는거 너무 아니 엄청 불편합니다만 몇몇분들 의견처럼 쓰레기 하자품 똥값에 사는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임직원몰이나 수제화업체에서 b급제품 싸게사는 느낌이었지요.

저는 오히려 개인의 판단에 따라 사면되는거지 왜 구매자를 비합리적이라고 비판하면서 논쟁거리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님과 이스님이 괜히 제 댓글에 올림으로 보여주고 싶어서 대댓글 남기면서 

논쟁거리를 만드시는 것 같습니다.

이리저리 따질 이유가 없이, 하자품은 하자품입니다.

하자품을 고르는 건 개인 선택이지만, 굳이 살 필요는 없을 것 같은데... 이 말이 뭐가 그리 기분이 나쁠까요.

이걸 가지고 합리적이니 마니 이런 걸 따지는 분이 계시길래 댓글을 다시 달았을 뿐입니다.

개인 선택입니다. 

근데 굳이 제 댓글에 대댓글로 제품을 두둔하는 듯한 장문의 글을 올릴 이유는 없어보입니다.

통품도 음질도 다 개인이 느끼기 다릅니다. 제가 qcy가 더 좋다고 말해도 그건 제 생각일 뿐이구요.

상기 제품도 동일선 상에서 판단하면 끝입니다. b급이든 c급이든 하자품은 하자품입니다.

qcy 정상품을 이 제품의 반값으로 구매가능합니다. apt-x ? 써보셨으면 아시겠지만, 연결기기에서 지원안하면 소용없고

사실 그렇게 크게 차이없습니다. 물론 써보고 하는 소리입니다. 좋은 이어폰을 쓰면 모르겠지만, 어차피 저 정도 가격에서는 크게 의미없습니다. 

그래도 반박하고 싶다? 그럼 굳이 그 주장 받아들여 저 가격에 qcy t9s 있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 제품 배송비까지 2만원 오바고. 정상품 t9s 개당 2만원 정도 하니까. 비슷하거나 오히려 더 싼 경우도 있네요.

그럼 원하시는 반박이 됐을런지요. apt-x 도 지원합니다. 통품 대동소이합니다 뻔합니다.

제 의견은 제 의견일 뿐입니다. 거기에 본인들이 샀다고 옹호하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은 가상하지만

불필요한 논쟁은 안만드셨으면 하네요. 

지난 딜부터 업자 및 알바로 보일만한 분들이 보이더니 여기에도 있는 것 같기는 하네요.

모쪼록 서로 오해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른건 그렇다치고 본인이 샀으니까 제품을 옹호한다고 생각하세요? 왜? ㅋㅋㅋ 본인이 산 물건은 다 좋은 리뷰 남기나요? 이해가 안되는 멘트네요 ㅋㅋㅋ 그럼 구매후기는 다 별 다섯개 인가요? ㅋ 아니 본인이 안사는건 이해하고 자유인데 굳이 구매하지 않고 혹평하시는건 ㅋㅋㅋ 구매자들이 비구매자보다는 제품에 대해 더 잘알지 않겠어요?

이해안가게 댓글 새치기까지 해가면서 제품 띄우기 하는 분들이 더 이상한 거 아닌가요.

뜬금 옹호하면서 장점 올리는 댓글을 연달아 달아가면서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제품을 압니까?라는 식으로 물어가면 저도 할말은 없겠네요.

님은 모든 제품을 다 사고나서 평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충전케이스에는 문제가 있다고 안내하고 있는데 그걸 써보고 혹평하라는 건

이상주의자 같은 소리네요. 

알바님들만큼 제가 제품을 잘 ~ 알겠습니까? 근데 분명한 건 하자품이라고 안내하고 파는 거잖아요.

그럼 하자품인거지, 하자까지 옹호하는 댓글 다는 사람들은 뭔가요?

님은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나요? 하자는 하자에요. 쓸데없이 시비걸지 마시면 좋겠네요.

아! 그리고 중요한건데

'ㅋㅋㅋ' 하면서 비아냥 거리는 본인 말투나 잘 고치세요. 기본 대화 자질자체가 부족한 사람이 지적하니까 기분 뭐 같거든요싸가지 없는 새끼들이 싸가지 못배워서 상대방과 대화가 아니라 무시할 때 

저런 병신짓 하던데 본인이 제일 병신인 사람들이 저 짓거리하더라구요. 참고하시고요

끝으로 님도 샀으면 인증하고 댓글다세요. 그런 논리면. 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