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기준에 일하는 직원중에 제일 예쁩니다.
바데풀 대부분고장났고 수질 안좋고 6월초 토욜에갔는데..푸드코트 줄서서기다리는데 약 1시간...일부음식은 재료소진으로 판매중단..
그 외 시설은 괜찮았네요..미취학아동과 놀기엔 좋은듯..
무조건 성수기는 피하세요..
좀 작음
음식종류도 맛도 별로
하지만
가격은 저렴함
솔직히 동네수영장 애들이랑가도 인당만원돈인데 좀더써서 여기가는게 나음 단 근처분들은
작아요
찜질방도 별로에요
집근처라 만원 행사할때 다녀오고 무료 초대권 있어서 다녀왔는데....솔직히 초등학교이전 아이들까지만
놀만한것 같아요~(실내만 이용) 실내는 상당히 좁고 아이들 놀거리가 적음. 음식값 비싸고 맛없어요.
수질상태 조금 나쁨 수준입니다. 아이들이 물놀이를 워낙 좋아해서 워터파크 이곳저곳 정말 많이 다녀와봤는데..
전 솔직히 거리의 이점 빼고는 장점이 별로 없다 생각합니다.
골드시즌에 가는거면 이게 더싸네요... 구명조끼는 안주는거 같네요.
참고로 여기 워터파크는 이용안해봤고 바데풀하고 찜질방은 이용해봤는데
만족도가 높습니다. 특히 찜질방 시설 짱입니다요..
미리 사두면 안되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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