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 굿닭털
- 등록일 2013-11-12 13:46
- 조회수 16415
|
|
2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최신순작성순
|
 0
 0
[* 비회원 *]
전 2011년도 옵스쿠라점퍼 2012년에 이월상품으로 사서 입고 다니는데 올해 입어도 정말 이쁩니다. 오히려 근래 나온 옵스쿠라가 너무 유행타게 만들어서 그렇지 시리즈 옷 괜찮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2013-11-13
|
|
0
0
오가는
이상하게 시리즈 의류들은 품질에 비해 너무 고가정책을 쓰는것 같아요.
옷을 구입해보면 가격대비 고급스러움이 많이 떨어져요. 점퍼류 재킷류중 몇개 인기 품목 제외하면 가격대비 품질이 그닥... 그래서인지 몰라도 백화점이나 공홈에서도 조금만 지나면 비인기품목 같은경우 바로바로 후려치는 경향이 있다는. 여지껏 옷을 구입해본 경험에 비추면 어느정도 가격과 품질이 비례하는 브랜드는 제일모직 브랜드 정도? 그래도 비싼감이 없진 않는데. 엘지패션은 5,6년 전만 해도 괜찮았는데 마감이나 다른 여타 품질이 점점 떨어져 가고 있고요. |
|
0
0
굿닭털
시리즈 같은경우에는 디자인이나 디테일이 70, 품질이 30정도의 비중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시리즈도 제품에 따라
극과극이라, 가격대비 질, 디자인 좋은것도 가끔 나옵니다. 그리고 정말 디테일 괜찮고 좋은 제품은 인터넷에 안 풀죠.. 가격 다운도 잘 안하구요. 사이즈 금방 빠지니까요. 가끔 아울렛가면 온라인에 잘 안풀린 가성비 좋은 외투들 사이즈별로 한점정도 있습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가면 가끔 살수 있어요. 개인적으론 제값주고 사느니 돈 더 보태서 비슷한 느낌의 스카치앤소다 같은 제품 해구로 사겠지만. 가끔 가격 다운되서 올라오는 시리즈도 그 정도 가격만큼은 하거나 가성비 좋은제품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감이나 가성비 안좋기로 따지면 정말 많아요.. 솔타시나 제너럴아이디어가 그 대표적인예구요..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