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두달 전쯤에 인코자바 글러브를 구매했었는데요,
쉐이퍼로만 열심히 길을 들이고 캐치볼을 하다 갑자기 이상한 점을 발견했는데...
글러브 앞면(그러니까 공이 직접 닿는 면)의 가죽이 갈라진 소파마냥 변해버렸습니다ㅜㅜㅜ
오일 같은 것을 전혀 안 바르면서 무작정 길만 들였는데... 이거 어떻게 안될까요?
등록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