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권익위, 이재명 부패 신고 조사 돌입..부패심사과 배정1

[단독]권익위, ‘이재명 부패 신고’ 조사 돌입…부패심사과 배정
국민권익위원회가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 의혹과 관련해 새로 폭로한 전 경기도 공무원의 부패 신고와 관련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전 경기도 공무원 A씨는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인 김혜경 씨의 법인카드 유용을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이 대표를 피신고인으로 적시해 권익위에 신고한 바 있습니다. 권익위는 해당 신고를 부패심사

4만원짜리 일제 청담동 샴푸을 위시한 공금 유용 및 갑질 조사 돌입했군요

이건 좀 말초적인거라 유권자에게 부정적 인식을 주기 쉽죠

전 사실 개인적으로 이 사건으로 지난 대선 0.73%가 갈렸다 봅니다

그야말로 소탐대실한거죠

즉 소고기를 탐하다 대통령을 놓쳤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