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리스크 침묵하는 이재명에 분출하는 당내 쓴 소리

사법리스크 ‘침묵’하는 이재명에 분출하는 당내 ‘쓴 소리’
(시사저널=조문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내 비명(비이재명)계를 중심으로 이재명 대표를 향한 '입장표명'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이 대표가 취임 100일 넘게 자신을 둘러싼 사법 리스크와 관련한 별다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는 데 따른 반응이다. 당내 대표적 소신파로 꼽히는 조응천 민주당 의원은 6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이 대표의 최측근

민주당이 이재명과 대순개딸들의 횡포에 드디어 반항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재명이 당을 나가던가 혹은 나머지 전부가 나가던가 하겠네요

민주당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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